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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 4년동안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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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9-24
우울증 환자 4년동안 50% 급증 [YTN 기사 인용] 우울증 환자가 최근 4년 동안 50% 급증하는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관리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게 제출한 우울증 환자 수 현황을 보면 지난 2001년 36만8천여 명에서, 2003년 47만3천여 명, 지난해 55만천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또 우울증 관련 처방 조제 건수도 지난 2001년 5만2천여 건에서 지난해 8만9천여 건으로 7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성별로는 남성이 32%, 여성이 68%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안명옥 의원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살 미만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그리고 정무직 공무원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직업에서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또 한 조사결과 자살의 80%가 우울증 때문이라는 보고가 있다면서 우울증 환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 범정부차원의 예방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갈수록 우울한 코리아 [문화일보 기사 인용] (::환자 3년새 81만여명 늘어 362만여명::)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배가 량 많은 가운데 증가폭이 더 커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자영업·공무원들 환자의 증가 추세가 상대적으로 가파른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한나라당·비례대표) 의원이 22일 국민 건강보험공단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 때문에 진료 를 받은 환자 수는 2002년 281만3891명에서 2003년 319만1875명, 2004년 344만674명, 2005년 362만5537명으로 3년 사이 1.3배가 량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02년 910억9104만원에서 2003년 1079 억6806만원, 2004년 1209억033만원, 2005년 1359억4752만원으로 역 시 3년새 1.5배 늘었고 건보공단이 부담해야 하는 돈도 그만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5년 한해 동안 여성 환자는 242만3324명으로 남성 120만2213 명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추세를 보면 여성 환자는 2002년 186만1623명, 2003년 210만7737명, 2004년 228만3368명, 2005년 242만3324명 등으로 1.3배 늘어난 반면, 남성 환자는 20 02년 95만2268명에서 2005년 120만2213명으로 증가해 1.26배로 나타났다. 또 직종별로 제조업 환자수는 2002년 6만2887명에서 2005년 8만7 590명으로, 도소매업 종사 환자는 같은 시기 1만8554명에서 2만6 549명으로,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환자는 역시 같은 시기 5만3551명에서 6만9867명으로 늘었다. 전 연령 가운데 우울증 환자수가 가장 많은 40대의 경우 2002년 64만72명에서 2005년 한해 78만1108명으로 1.2배 늘었다. 2005년 한해 동안 연령대별 우울증 환자는 ▲0~10세 2만5010명 ▲11~20 세 13만7654명 ▲21~30세 30만7847명 ▲31~40세 56만4703명 ▲41 ~50세 78만1108명 ▲51~60세 65만6741명 ▲61~70세 63만8857명 ▲71세 이상 51만3617명 등이다. 4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7 1.4%로 각각 40대 21.5%, 50대 18.1%, 60대 17.6%, 70대 이상 14 .2% 등이다. 안 의원은 “젊은 층의 사망 1순위가 자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는 등 자살이 급증하는 추세이고, 자살자의 80%가 우울증 병력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며 “심각한 사회병리 현상을 범정부 차원에서 예방하기 위해 자살예방법을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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