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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에이즈 작년 22명 전년보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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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9-24
군내 에이즈 작년 22명 전년보다 늘어
[한겨레 기사 인용]
[한겨레] 지난해 한국 군내의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 감염자가 2004년에 비해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22일 국회 국방위 소속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군 에이즈 감염자 현황’ 자료를 보면, 군 에이즈 감염자는 2003년과 2004년에는 각각 10명과 15명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2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7%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도 9월 현재까지 12명이 군 에이즈 환자로 판명됐다. 한편 징병검사 때 에이즈 감염을 병무청에 신고, 병역면제 조처를 받은 사람은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13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4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는 7월 현재 15명이 이런 방식으로 병역면제를 받았다.
단독]교정시설내 에이즈 감염 관리 부실..환자급증
[세계일보기사 인용]
교정시설 수용자 중 에이즈 감염자가 6개월 동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법사위 소속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법무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교정시설 수용자 중 에이즈 감염자가 2005년 12월 12명에서 2006년 6월 30명으로 6개월 동안 18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 동안 우리나라 전체 신규 에이즈 환자 36명 중 절반인 18명이 교정시설 수용자 중에서 발견된 것이다. 교정당국은 지난해 12월 말 전체 수용자 4만7311명 중 감염 우려가 높은 8480명에 대해서만 에이즈 감염 검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3만8831명은 감염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았다. 올해 3월부터 신입자와 건강검진 대상자까지 포함시켜 2만7667명을 검사했으나 검사를 거부하는 수용자 등 1만9040명은 아직까지 감염 여부를 확인조차 못하고 있어 교정시설의 에이즈 감염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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