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1619만원 벌어 25만원 약값으로 지출"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338
  • 등록일 :2006-09-24
"1619만원 벌어 25만원 약값으로 지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리 국민은 2004년 1인당 1,619만원을 벌어 1.5% 수준인 25만원을 약값으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제약협회가 OECD 헬스데이터 2006 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OECD 국가 평균 또한 1인당 3,459만원의 소득에서 1.5% 수준인 51만원을 약값으로 지출했다. 제약협회는 "이 같은 지표는 우리 국민의 GDP 대비 약값 부담이 OECD 평균 수준이고, 우리나라 1인당 GDP가 OECD 평균의 47%이고 1인당 약제비는 OECD 평균의 49% 수준인 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의료비는 GDP의 5.6%인 90만원을 지출했는데 이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OECD 평균 지출액은 1인당 GDP의 9.4%인 324만원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는 "우리나라는 이같이 OECD 평균 수준인 약제비와 달리 의료비가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나라의 총의료비 대비 총약제비 비중은 27.4%로 OECD 평균 16.7%보다 10% 포인트 높다"고 밝혔다. 이처럼 의료비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또 다른 이유는 우리나라가 OECD에 보고한 약제비 항목에 3.1조원에 이르는 한방보약과 기타의료소모품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이를 제외하면 약제비 비중은 20.7%로 낮아진다 제약협회는 "정부는 ‘1인당 의료비’와 ‘1인당 약제비’수준은 고려하지 않고 유독 ‘총의료비 대비 총약제비’수치에만 주목하며 약제비 절감정책 추진의 근거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