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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료급식자 1일 1만8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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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9-24
전국 무료급식자 1일 1만875명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무료급식자 수가 1일 1만875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료급식 인원은 서울이 18곳 7700명, 경기도 12곳 1500명, 부산이 420명, 대구 475명, 대전 700명, 충남 80여명이다. 현재 전국의 노숙자수는 4,613명이다. 급식지원이 안되는 지역은 인천, 광주, 울산 , 강원 , 충북 , 전북으로 알려져 위 지역은 무료급식 시급히 제공될 필요가 있다. 이 자료는 국회 문희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 여성가족위원장)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무료 급식장소는 서울이 서울역외 5개지역, 부산 용두산공원 외 3곳, 대구는 대구역 부근, 경기도는 수원, 성남, 부천역 그리고 충남은 천안역광장 등이다. 올 6월을 기준으로 전국 ‘쉼터노숙인중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근로 참여현황’을 보면, 전체 노숙인 3,624명중 기초생활수급자는 237명, 공공근로 215명, 직업훈련 73, 일용직등 기타 125명, 비근로 27명이다. 또한 쉼터별 노숙인 전국현황을 보면 서울 2600명, 부산 340명, 대구 178명, 경기 232명, 인천 37명, 광주 20명, 대전 85명, 울산25명, 강원41명, 충북 8명, 충남 26명, 전북 32명 등이다. 문희 의원은 “1일 무료급식자 수가 1만875명에 이르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이다”며 “국민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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