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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5년째 증가… 하루 평균 33명 목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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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9-24
자살률 5년째 증가… 하루 평균 33명 목숨 끊었다 [세계일보 기사 인용]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5년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10만명당 26명을 기록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보였다. 하루 평균 33명이 자살한 셈이며 10년 전인 1995년의 2.2배 수준에 달했다. 또 암은 22년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했다. 폐암·대장암·전립샘암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나는 반면 위암·자궁암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나는 자살=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각종 질환을 제외하면 자살이 가장 큰 사망 원인이었다. 95년만 해도 인구 10만명당 11.8명이던 자살자 수는 지난해 26.1명으로 주요 사망원인 9위에서 3위로 치솟았다. 특히 자살을 택하는 이는 남성, 그 가운데서도 청·장년이 많아 20, 30대 남성 사망원인 1위였다. 이 같은 높은 자살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OECD 회원국의 자살률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말고는 헝가리가 인구 10만명당 22.6명, 일본이 20.3명 등 높은 자살률을 기록할 뿐 대부분 국가는 10명을 채 넘지 않는다. ◆역시 무서운 암=우리 국민 최대 사망원인은 역시 ‘암’이었다. 지난해 국내 사망자 수는 총 24만5511명인데 이 가운데 각종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의 26.7%인 6만5000명이었다. 두번째 사망 원인은 각종 뇌혈관 질환으로 12.7%, 3만1000명이 죽었으며 심장질환 사망자는 7.9%, 1만9000명에 달했다. 이 밖에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도 1만2000명에 달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혔다. 성별 사망 원인을 보면 남자는 여자에 비해 간질환 사망률이 3.9배나 높았다. 반대로 여자는 고혈압성 질환 사망률이 남자보다 1.8배 정도 높았다. ◆줄어든 교통사고사=지난해 사망 통계를 1995년과 비교한 결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10.8명에서 134.5명으로 23.7명 증가한 반면 운수사고(항공·해운사고 포함) 사망률은 38.7명에서 16.3명으로 22.4명이나 감소했다. 또 각종 암별 사망률은 지난해 폐암(인구10만명당 28.4명), 위암(〃22.6명), 간암(〃22.5명), 대장암(〃12.5명) 순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폐암 사망률은 9.5명, 대장암은 6.7명, 전립샘암은 2.5명씩 늘어난 반면 위암은 3.9명, 자궁암은 0.6명 감소했다. 기타 질환 사망률은 당뇨병과 폐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최근 10년간 늘어난 반면 고혈압성 질환, 뇌혈관 질환,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감소했다. 이 밖에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으로 죽은 이는 70명으로 전년 72명보다 줄었다. 한국인 자살 >교통사고 사망 [매일경제 기사 인용]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보다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아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살률이 5년 연속 높아지면서 지난해 10만명당 2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95년의 2.2배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체 사망 원인별 순위에서도 자살이 4위를 기록했다. 반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은 갈수록 줄어들면서 10만명당 16.3명을 기록해 10년 전의 절반 수준이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05년 사망 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망자 수는 24만5511명으로 하루 평균 179명이 암으로, 86명이 뇌혈관질환으로, 53명이 심장질환으로, 33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급속한 사회 변동에 따른 가치관 혼란, 가족 기능 약화, 사회통합 약화 등이 자살률을 높이는 원인"이라며 "경제난이 겹치면서 저소득 노년 계층에서 세상을 등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사망 원인별로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의 26.7%인 6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질환이 12.7%(3만1000명), 심장질환이 7.9%(1만9000명) 등으로 이들 3대 사망 원인에 따른 사망자가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 암이 사망 원인으로 22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생활패턴과 의료기술 변화로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이 늘고 위암, 자궁암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종류별 사망률은 폐암이 10만명당 28.4명으로 가장 높았고 위암(22.6명), 간암(22.5명), 대장암(12.5명), 췌장암(7.0명), 자궁암(5.6명) 순이었다. "빚이 사람 잡네"···신용대란후 자살 급증 [머니투데이기사 인용]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해마다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0년 동안 무려 2배로 뛰어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다. 특히 카드발 신용대란으로 가계 빚이 급격히 불어난 2002년 이후 자살률도 큰폭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빚 부담과 생활고 가중이 자살률 급증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총 1만2047명으로 전년보다 4.5% 늘어났다.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6.1명으로 사상최고치였다. 10년 전(11.8명)에 비해 2.2배나 늘어났다. 연령 구조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외한 연령표준화 자살률로 환산하면 10만명당 24.7명꼴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2위인 헝가리(22.6명, 2003년 기준)나 일본(20.3명)보다 높았다. 미국(10.2명)이나 독일(10.3명)에 견줘보면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자살률이 낮은 국가인 그리스(2.9명)와 비교하면 무려 8배 이상에 달했다. 통계청은 자살률 급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경제적 문제를 꼽았다. 대개 자살률은 경제 상황과 깊은 관련을 보여왔다. 지난 1991년 9.1명으로 바닥을 친 자살률은 95년 11.8명, 96년과 97년 14.1명으로 조금씩 높아지더니 외환위기 직후인 98년에는 19.9명으로 급증했다. 당시 신용경색과 대량실업 사태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2000년 14.6명, 2001 15.5명으로 안정세를 보이던 자살률은 신용카드 버블로 가계 빚이 불어난 2002년 19.1명, 2003년 24.0명으로 다시 급증했다. 이어 2004년에는 25.2명, 지난해에는 26.1명으로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기간 가계부채도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2001년말 341조6732억원에 불과하던 가계부채는 2002년말 439조원으로 무려 28.5%나 불어났다. 이후에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무려 52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말 현재 가계부채는 545조5000억원으로 작년말보다 4.6% 추가로 늘어났다. 가구당 빚은 사상 최고인 3412만원에 달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자살률이 높아지는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며 "가치관의 변화와 가족간 유대 약화 등도 자살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사망원인 중에서도 `자살`은 1995년까지 9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당뇨병을 제치고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4위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해 20~30대 젊은 층의 사망원인 가운데 1위가 `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0대 사망자 가운데 자살로 인한 사망이 17.7%, 30대는 무려 21.8%에 달해 젊은 층의 자살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지적됐다. 암사망 국민, 하루 179명… 22년째 1위 [국민일보 기사 인용1] 지난해 하루 평균 673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가운데 가장 많은 179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년째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 암은 뇌혈관 질환(하루 평균 86명),심장질환(하루 평균 53명) 등과 함께 전체 사망자의 47.3%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2005년 사망 원인 통계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사망자 수는 24만5511명으로 이 중 26.7%(6만5000명)의 사망 원인이 암이었다고 18일 밝혔다. 뇌혈관 질환은 12.7%(3만1000명),심장질환은 7.9%(1만9000명)였다. 암 사망률은 1995년 110.8명에서 10년 만에 134.5명으로 23.7명이나 증가했다. 암은 사망원인 통계조사가 시작된 83년 이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를 말한다. 암 종류별로 지난해 사망률은 폐암 28.4명,위암 22.6명,간암 22.5명,대장암 12.5명,췌장암 7.0명,자궁암 5.6명,전립선암 3.7명(남자만 해당) 등이었다. 10년 전과 비교해 폐암은 9.5명,대장암은 6.7명,전립선암은 2.5명 늘어난 데 비해 위암은 3.9명,자궁암은 0.6명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암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70대가 29.4%로 가장 많고 60대 27.8%,50대 15.3%,80대 이상 14.7%,40대 8.7%,30대 2.7% 등이었다. 암 사망자 중에 20대 이하는 백혈병,30대는 위암,40∼50대는 간암,60대 이상은 폐암 사망률이 높았다. 심장질환(심근경색 등) 사망률은 95년 36.9명에서 지난해 39.6명으로 2.7명 늘었고 당뇨병과 폐렴도 각각 7.0명,4.4명 늘어난 24.2명,8.6명을 기록했다. 자살 사망률은 26.1명으로 10년 전보다 14.3명 증가했다. 하지만 운수사고(사람이나 화물을 운반하는 기계와 관련된 모든 사고) 사망률은 지난해 16.3명으로 95년 38.7명보다 무려 22.4명 줄었다. 고혈압성 질환은 9.0명,뇌혈관 질환은 15.4명,간질환은 12.1명 감소했다. 성별 사망률은 남자가 554.7명으로 여자 453.5명보다 1.2배 정도 높았다. 연령별로 가장 큰 사망원인은 20대 미만 운수사고,20∼30대 자살,40대 이상 암이었다. 연령별 사망률은 50대(2.85명)가 가장 높고 이어 40대(2.68명),60대(2.56명),30대(1.95명),20대(1.62명),10대(1.59명),0∼9세(1.16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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