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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병적도박중독자 하루 2만8000명, 치료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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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10-06
경마 병적도박중독자 하루 2만8000명, 치료는 무관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경마나 경륜에 의한 병적 도박중독이 심각하지만 대책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갑 의원이 한국마사회에 요청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경마로 인한 병적 도박중독자는 경주일 있는 하루 평균 28,20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원은 한국마사회가 2006년 상반기 책정한 사업관리비 1,732억원 사업비의 1만2천분의 1(0.000012%)에 못 미치는 금액인 2천1백5십여만원을 도박중독자 36명 치료에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2005년도에도 도박중독자에 대한 연구보고서 발간에 2천 9백여만원을 쓴 반면 경마로 인한 세금을 줄이는 연구용역에는 그 13배가 넘는 3억8천5백여만원을 쓰기도 했다.
더구나 한국마사회가 200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동안 2억4천9백여만원을 직원 등 38명의 해외출장비로 사용한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며, 한국마사회 최하위 직급인 6급 직원 1년 연봉도 안되는 금액이어서 한국마사회의 도박중독자에 대한 대책이 있는 것인지를 의문케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에서 강기갑의원에게 국감자료로 제출한 ‘도박중독 척도 개발 및 발병률 조사 종합보고서’에 따르더라도 경마로 인한 병적 도박중독자가 경마 이용자의 35.2%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갑의원은 최근 마권 장외발매소설치에 대한 문제로 순천, 원주, 청주, 부천 등 전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과 대비하여 본다면 서민들의 돈으로 사행사업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도박중독자와 같은 문제 해결은 안중에도 없는 마사회의 경영형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돈벌이 급급한 한국마사회, 도박중독은 외면
강기갑의원이 한국마사회에 요청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경마로 인한 병적 도박중독자는 경주일 있는 하루 평균 2만8202명에 이르지만 그 대책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마사회에서 2006년 상반기 동안 도박중독자 36명을 위한 치료비 2150여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6년 상반기 사업관리비 1732억원의 사업비의 1만2000분의 1(0.000012%)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또한 2005년도에는 도박중독자에 대한 연구보고서 발간에 2900여만원을 쓴 반면 경마로 인한 세금을 줄이는 연구용역에는 그 13배가 넘는 3억8500여만원을 쓰기도 했다.
더구나 한국마사회가 200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동안 2억4900여만원을 직원 등 38명의 해외출장비로 사용한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며, 한국마사회 최하위 직급인 6급 직원 1년 연봉도 안되는 금액이어서 한국마사회의 도박중독자에 대한 대책이 있는 것인지를 의문케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에서 강기갑의원에게 국감자료로 제출한 ‘도박중독 척도 개발 및 발병률 조사 종합보고서’에 따르더라고 경마로 인한 병적 도박중독자가 경마 이용자의 35.2%에 달하고 있다.
강기갑의원은 최근 마권 장외발매소설치에 대한 문제로 순천, 원주, 청주, 부천 등 전국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과 대비하여 본다면 서민들의 돈으로 사행사업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도박중독자와 같은 문제 해결은 안중에도 없는 마사회의 경영형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 지역정신보건사업 지원단 자료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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