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뉴질랜드인 5명 중 1명은 정신질환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338
- 등록일 :2006-10-21
뉴질랜드인 5명 중 1명은 정신질환
( 헬스 조선 기사 인용)
뉴질랜드인 가운데 매년 5명 중 1명은 정신 질환을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비율이 3명 중 1명꼴로 뉴질랜드인 평균수치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 혹슨 뉴질랜드 보건부 장관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건부가 뉴질랜드인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실태를 조사한 결과 뉴질랜드인들의 절반 정도가 일생 중 한번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부가 이번 조사에서 대상으로 삼은 정신질환에는 불안, 우울증,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식사 장애 등이 포함됐으나 비교적 환자 수가 많지 않은 분열증 등 심각한 정신 질환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 대상자의 20%는 지난 1년 동안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많은 숫자는 한 번 이상 그 같은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을 앓은 마오리족의 숫자는 거의 30%에 육박했고, 이들 가운데 3분의 1은 심각한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