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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 30년간 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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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11-19
소리 없는 살인자 `당뇨` 30년간 5배 급증
[한국일보 기사 인용]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 `숨은 당뇨`일 때 확실히 잡아라
당뇨 대란(大亂)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각 국의 당뇨병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선 과거 30년 동안 당뇨병 유병률이 무려 5.1배나 급증했다. 서양에선 당뇨병 환자가 대부분 65세 이상인 반면 우리나라에선 젊은층의 당뇨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점도 문제다.
또한 우리의 당뇨 환자들은 서양인보다 체형적으로 더 날씬함에도 불구 유병률이 미국과 유사하거나 높을 정도다. ‘소리 없는 살인자’ 로 불리는 당뇨, 인구 10명당 1명이 환자인 당뇨가 무서운 이유는 다름아닌 합병증이다. 세계 당뇨의 날(11월 14일)을 계기로 당뇨병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혈당측정으로 조기발견이 최우선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은 예나 지금이나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증상을 알아챌 땐 이미 당뇨가 꽤 진전된 다음이다. 당뇨는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병 후 몇 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를 일찌감치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혈당 측정이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수치가 100㎎/㎗ 이하이면 정상이고 2회 넘게 126㎎/㎗ 이상이 나오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보통 혈당검사 결과 100~125㎎/㎗의 수치가 나온다면 당뇨 발병 직전인 공복 혈당장애(IGT)라고 볼 수 있어 이때부터 관리에 들어 가면 당뇨발병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다.
한강성심병원 유형준 교수는 “공복 혈당장애는 향후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이 큰 일명 ‘숨은 당뇨’ ” 라며 “이 시기에 발견된다면 전문의를 통한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당뇨로의 진전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의들은 당뇨의 위험조건이 자신에게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해 미리 식습관과 운동량을 조절하는 게 어느날 갑자기 닥치는 ‘소리 없는 살인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전문의들이 꼽는 당뇨위험 조건으로는 ▦ 45세 이상 ▦ 표준체중의 120%를 넘기는 비만 ▦직계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있는 경우 ▦4㎏ 이상의 아기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우 ▦ 고혈압 환자 등이다.
합병증 예방이 최대 관건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이가 쑥 빠져 있고 어느 순간 앞이 보이지 않게 되며 작은 상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합병증은 당뇨인들의 경계 대상 1호다. 최근 ‘한국바이엘헬스케어’가 당뇨환자 201명의 설문 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중 41.3%인 83명이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합병증 환자 가운데 절반 가까운 39명이 당뇨 진단 후 5년 이내, 19명이 5~10년, 25명이 10년 이후 합병증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당뇨 합병증으로 가장 흔한 것은 눈의 망막 이상이다. 그 다음으로 신경계 이상, 혈압 이상, 심장질환, 관절, 성기능 장애가 뒤를 잇는다. 최근에는 치아부실도 심각한 합병증으로 꼽힌다. 특히 치아부실은 식이요법과 혈당조절의 어려움을 수반, 또 다른 합병증을 부르게 돼 있어 당뇨인들 사이에서 더욱 두려운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당뇨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침 속의 당(糖) 농도가 높아 프라그가 많이 생겨 충치나 치주질환의 발생률이 3배나 높다. 한 당뇨치아 전문 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환자 43명이 57세 이전에 잃은 치아의 수가 평균 7.6개에 달할 정도다. 이는 많은 당뇨인들이 혈당조절 실패로 치과치료를 제 때에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남 이롬치과 안홍헌 원장은 “잇몸 등에 염증이 생기면 당뇨환자의 경우 입 속 세균이 혈관을 타고 몸 속에 침투, 다른 부위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며 “당뇨환자는 입안이 건조한 만큼 입 냄새도 심해지므로 물로 자주 입을 헹구고 칫솔질만으로 없애기 힘든 치태와 치석 제거를 위해 6개월에 한 번 씩 치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환자 치아관리 10계명]
-하루 2번 치실을 사용한다.
-입 안이 건조할 땐 물로 자주 헹구어준다.
-칫솔질 할 땐 혓바닥까지 꼼꼼하게 닦는다.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어도 3~6개월에 한 번은 꼭 치과검진을 받는다.
-치아가 빠지면 이른 시일 안에 치아를 복원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술과 담배를 끊는다.
-저혈당 방지를 위해 치과치료 당일 아침식사를 꼭 한다.
-치과치료 시간은 생체 활성이 양호하고 몸 상태가 좋은 오전 시간을 택한다.
-당뇨 약 복용 후 1시간 정도 지난 뒤 진료를 받는다.
-가능한 충격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진료시간, 통증, 마취, 출혈을 최소화 한다.
도움말ㆍ대한당뇨병학회
`당화혈색소` 체크로 혈당관리
당뇨 환자의 누적된 혈당관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당화혈색소’에 대해 다수의 당뇨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A1c)는 혈당이 증가해 적혈구 내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를 말하는데 한번 붙은 당은 적혈구의 수명(120일)동안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전ㆍ식후와 상관없이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 농도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자신의 당화혈색소 수치를 알면 합병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서울, 경기지역 7개 대학병원에 정기검진을 위해 방문한 249명의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한 결과 당화혈색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18%(45명)에 그쳤다고 16일 밝혔다. 알고 있어도 어느 정도가 정상수치(정상인의 경우 4~6%)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8.4%(21명)에 불과했다.
손호영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교수는 “지난 2~3개월간의 혈당관리 평균 기록을 볼 수 있는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면 단시간의 노력으로 며칠동안만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가짜 모범 환자’를 골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당화혈색소 보면 “가짜 모범 당뇨병 환자 정확히 색출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세계 당뇨병의 날과 당뇨병 주간(13~19일)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 실태 및 혈당 측정의 지표인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서울, 경기지역 7개 대학병원에 정기검진을 위해 내원한 총 249명의 당뇨병 환자가 참여했다.
조사팀은 “이번 조사의 목적은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키기 위함이다”라며 “당화혈색소(A1c)란 혈당이 증가돼 적혈구에 있는 혈색소(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를 말하며, 한번 결합된 당분은 적혈구의 수명인 120여 일과 일생을 같이 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지난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 농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총 249명의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환자는 18%(45명)에 그쳤다.
또한 정확한 ‘관리 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8.4%(21명) 였다. 10명 중 8명은 당화혈색소 자체에 대해 아예 몰랐으며, 알고 있더라도 정확한 관리 수치까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화혈색소를 인지하고 있는 18%(45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상태의 정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세부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자의 91%가 당화혈색소를 측정 받은 바 있다고 답변했으나,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권장 관리 수치가 6.5 미만임을 알고 있는 경우는 48%였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 실태를 파악한 항목에서는 실제 치료 의존도는 경구용 약물치료가 75.1%, 인슐린 29.7%, 식사/운동요법이 23.3% (중복 응답 가능) 등 있었다.
대체로 약물에 대한 혈당 관리가 대부분이었으며, 생활 속에서 식사/운동요법까지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환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반면 불규칙적으로 식사/운동요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대답한 경우가 43.7%로 이들 중 78%는 정기 검진을 내원하기 수일 전부터 관리를 한다고 응답해 일반적인 혈당측정 결과만으로 환자를 판단할 경우, 실제 혈당 관리와 차이가 많이 있을 소지가 있었다.
연구팀 관계자는 “자가혈당측정기로 측정할 경우에는 단시간의 노력만으로도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가짜 모범 혈당관리 환자를 짚어낼 수 있는 것이 당화혈색소 수치이며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관리 평균 기록이 낱낱이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가장 걱정하는 것은 합병증이 압도적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2.2%가 합병증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다고 답했으며, 17.1%는 장기간 약물 복용, 14.7%는 생활습관 개선(식사/운동/금연), 9.4%가 검진 및 치료 비용의 부담이라고 답했다.
이를 당화혈색소 인지 여부로 나눠서 비교 분석한 결과에서는 오히려 당화혈색소를 인지하는 환자군(77.8%)가 비인지 환자군(71%)보다 합병증에 대한 걱정이 높았으며, 장기간 약물복용에 대한 부분은 더 철저히 조절해야 하는 비 인지군(19.5%)이 인지군(6.7%)보다 높았다.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이사장(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은 이번 설문 결과에 대해 “당뇨병 환자의 평생 근심인 합병증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당화혈색소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실제 당뇨병 환자들 조차도 인지도가 낮아, 당화혈색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프로그램의 실행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1차 의료기관의 당화혈색소 관련 교육 및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3개 대학병원(가톨릭대 내분비내과/예방의학과,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에서 1차 의료기관의 당뇨병 치료 실태 및 교육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행한 연구 결과(2006년 당뇨병학회 가톨릭대학교 김성래교수발표)에 따르면 당화혈색소가 7.0% 미만으로 혈당 조절 정도가 양호한 환자의 비율의 전체 38.3%에 불과했다. 또한 교육 전 후 효과를 3개월 기간을 두고 조사한 결과, 당화혈색소가 7.0% 이상이었던 관리 대상 환자군(평균 8.3%)에서 교육 후 3개월 경과 후 7.8%로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는 전국 626개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는 당뇨병 환자 3만900명을 대상으로 2005년 3월~ 2006년 2월까지 실시됐다.
연구팀은 “대한당뇨학회에서 권장하는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목표치는 6.5%이하이다”며 “당화혈색소가 최근 2~3개월의 평균적인 혈당을 반영한다고 볼 때 1년에 4~6회 정도의 당화 혈색소 측정을 통해 혈당 조절 정도를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다고 자가혈당측정기를 통한 혈당측정 수치가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며 “자가혈당측정은 단기간의 생활의 변화만으로도 혈당 수치의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환자가 방심하기 쉽고, 관리에 소홀해질 소홀해질 수 있다는 것이 맹점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환자가 특정 시간대(아침 공복 시간 등) 만 측정할 경우 전체적인 실제 혈당 조절 정도와 달리 특정시간 대의 혈당으로 자신의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다고 오인 할 수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평소에 꾸준히 자가혈당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당 조절 정도를 판단하다 연 4~6회 정도 당화혈색소 검진으로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혈당조절 정도와 혈당 변화 패턴을 분석하는데 용이하다”고 전한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교수(가톨릭대 성가병원 내분비내과)는 “평소에는 관리지침에 따라 자가혈당측정기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비교적 혈당조절이 순조롭더라도 1년에 4~6회 당화혈색소 검사를 병행해 관리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가장 최선이다”고 말했다.
[Family건강] 당뇨의 신호 공복혈당장애를 잡아라
[중앙일보 황세희] `당뇨병 환자는 당화 혈색소를 6.5% 이하로 유지하자! 예비 당뇨병(공복혈당장애) 때부터 적극 관리해 발병 자체를 차단하자!`. 국민병으로 불리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두 가지 명제다.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 8~10%에 달하는 유병률을 줄이고,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처방은 무엇일까.
◆30세부터 혈당 검사를=당뇨병은 비만과 더불어 급증하는 질병. 실제 비만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구미 선진국의 당뇨병 유병률은 10%선인 반면 끼니 걱정을 하는 나라에선 1%를 밑돌 정도다.
현재 국내 비만 인구는 남성의 경우 20대 24%에서 50대엔 51%로, 여성은 20대 9%에서 50대엔 역시 51%로 늘어나 당뇨병 환자의 증가는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당뇨병은 발병 후 10년이 지나야 뚜렷한 자각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조기 발견을 놓치는 질환이다. 21세기 한국인이라면 `만 30세`를 기점으로 매년 혈당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
검사상 혈당치가 100㎎/㎗ 이하면 정상, 126㎎/㎗ 이상이면 당뇨병이며, 100~125㎎/㎗일 땐 공복 혈당장애(IGT)로 진단한다.
◆당화혈색소를 낮추자= 당화혈색소(HbA1c)는 혈액 내 포도당이 혈색소(Hb.헤모글로빈)와 얼마나 결합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 혈당이 높다는 것은 혈색소에 포도당 분자가 더 많이 결합해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인 혈당 검사는 검사한 순간의 혈당치만을 보여 준다. 예컨대 혈당이 120㎎/㎗인 환자가 오렌지주스 한 잔을 마신 뒤 검사를 하면 마시기 전보다 혈당이 70㎎/㎗ 정도 상승해 190㎎/㎗로 나온다. 반면 당화혈색소는 지난 3개월간(적혈구 평균 수명:120일)의 평균 혈당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환자가 혈당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정상인의 당화혈색소는 4~6%. 당뇨병 환자가 합병증을 막으려면 6.5%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복혈당을 유의하자=공복혈당장애(IGT)는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발병 직전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이때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우선 지켜야 할 사항은 소식과 활발한 신체 활동(운동)이다. 만일 실천이 힘들다 싶을 땐 약물을 복용해서라도 공복혈당 수치를 10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예컨대 식욕을 억제하기 어려운 사람은 식욕 억제제의 도움을 받는 게 해법. 운동할 짬을 내기 어렵다면 혈당 낮추는 약물을 복용하는 게 좋다.
◆정기적인 교육으로 평생 관리해야=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해 `당뇨병 극복=자기와의 싸움`에 비유된다. 이를 위해선 우선 병의 원리와 심각성을 인식하는 게 첫걸음이다. 이번 달에 과음.과식한 후유증이 다음달에 증상으로 나타난다면 대부분 관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은 하루 아침에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방치하기 쉽다. 따라서 당뇨 진단 처음 1년간은 1~3개월에 한 번씩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물론 이후에도 매년 한 번씩 당뇨캠프 참가 등 병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는 게 좋다.
당뇨 환자 이러면 곤란
-자정이 넘어서야 잠든다
-아침은 거르거나, 먹어도 오전 9시 이후에 먹는다
-밥 먹는 시간이 빠르다(20분 이하)
-채소를 매끼 2접시 이하로 먹는다.
-과일을 많이(평균 매일 한 개 이상) 먹는다.
-과식이나 편식, 짜게 먹는다
-튀김.부침.전.견과류 등을 즐긴다
-군것질을 한다
-1주일에 4잔 이상 술을 마신다.
-식사 간격이 6시간 이상이다.
-하루에 5000 걸음도 안 걷는다
-약을 제때 복용하지 않는다
-담배를 피운다
-혈당검사를 빼먹는다
-정기검진을 거른다
황세희의학전문기자·의사 sehee@joongang.co.kr
◆도움말: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 한림대의대 임성희 교수(이상 내분비학), 삼성서울병원 심강희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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