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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암사망 남성 40% 담배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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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11-19
<日 암사망 남성 40% 담배가 주범> [연합뉴스 기사 인용] 일본에서 암으로 사망한 남성의 약 40%, 여성의 5%가 담배가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연간 약 8만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은 일본 국내에서 지난 1983년부터 2003년까지 40세에서 79세까지의 남성 14만명, 여성 16만명 등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평균 9.6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흡연 경험률은 남성이 79.9%, 여성이 10.5%.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남성이 6천503명(흡연 경험자 5천668명), 여성이 3천474명(동 499명)으로,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1.79배, 여성은 1.57배로 높았다. 식사나 운동 등 다른 위험 요인이 동일하다고 가정할 때 암으로 사망하는 남성의 38.6%, 여성 5.2%가 담배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사망률을 인구통계에 비춰 산출할 경우, 연간 남성이 7만4천명, 여성이 7천명 가량 담배가 원인인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남성의 경우 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에 비해 조사개시 시점에 흡연하고 있는 사람의 사망률은 1.97배, 과거 흡연 경험이 있으나 끊은 사람은 1.5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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