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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실패 원인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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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12-07
금연 실패 원인 ‘술자리’ [경향신문 기사 인용]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찾은 흡연자들이 4주간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가 61.3%에 달하나 상당수가 중간에 금연 결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6개월 뒤에는 이 비율이 38.4%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매달 발간하는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 따르면 연령이 높을수록, 술을 적게 마실수록 금연 성공률이 높았다. 이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자의 4주간 금연성공률은 75.3%였고. 6개월간은 50.6%이었다. 이에 비해 40~64세는 62.7%. 38.9%. 40세 미만은 52.1%. 32.5%로 금연 성공률이 훨씬 낮았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성공률은 각각 63.7%. 41.7%이나 음주자는 52.2%. 27.7%로 집계됐다. 술자리가 금연 실패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셈이다. 성인 4명 중 1명…술·담배 다 해~ [데이터뉴스 기사 인용] 20세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인 24.5%가 음주와 흡연을 모두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 경우는 24.0%였다. 통계청이 7월16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약3만3,000 가구의 만15세 이상 가구원(7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6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인구 중 2006년7월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이 27.3%였으며, 지난 1년간 술을 한 잔 이상 마신 음주인구는 73.2%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흡연의 경우 ▲남자 52.2% ▲여자 3.9%, 음주는 △남자 85.9% △여자 61.2%였다. 특히, 기능노무직(45.5%)과 전문관리직(30.6%)에서의 흡연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서비스판매직(25.1%)이 최저 흡연율을 나타냈다. 또 나이가 많을수록 음주인구 비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세 이상 인구 중 자신의 건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전체 평균 42.4%로 집계됐다. 흡연·음주 여부에 따라서는 ▲흡연자 45.2% ▲비흡연자 41.4% △음주자 46.4% △비음주자 31.7%로 조사돼 흡연자가 비흡연자 보다, 음주자가 비음주자 보다 자신의 건강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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