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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의료기관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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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12-07
국민들 의료기관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난 1년 동안 주로 이용한 의료기관의 서비스에 대해 ‘만족’했다는 응답이 ‘불만족’했다는 것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06년 사회통계조사결과’를 발표해 이 같이 밝혔다. 전국 약 3만3000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간에 걸쳐 조사가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농어촌지역의 의료서비스 ‘만족’ 비율이 도시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료서비스의 불만이유로는 의료비가 비싸다(27.2%), 치료결과가 미흡하다(22.9%), 진료, 입원대기시간이 길다(17.5%)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2주일동안 10명중 2명(19.5%)이 질병이나 사고로 아팠고, 이는 농어촌이 도시에 비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대상 2주일 동안 0세 이상 인구 중 질병이나 사고로 아팠던 사람의 비율인 유병률은 19.5%로 2003년 20.8%에 비해 1.3% 감소했다. 또한 농어촌지역의 유병률(24.6%)이 도시지역(18.5%)보다 높고, 여자의 유병률(22.4%)이 남자(16.5%)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을 제외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이 증가해 60세 이상의 유병률이 45.3%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사대상중 아팠던 사람의 유병일수는 7.1일, 입원을 포함해 반나절 이상 누워 있었던 와병일수는 0.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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