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새해 `금연`을 결심했다면…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388
  • 등록일 :2007-01-15
새해 `금연`을 결심했다면… [노컷뉴스 기사 인용] 새해 들어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금연으로 기울고, 무엇보다 흡연은 우리 몸의 여러 기관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게 주요 이유이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태진 교수는 "암 중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폐암 원인의 80%가 흡연이며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15~80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의 최근 흡연 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 흡연율은 47.5%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인 남성 흡연율은 차츰 줄어드는 추세로 금연은 이미 사회적인 `트렌드`다. 금연자들은 담배를 끊으려면 단번에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이것은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의 70% 이상이 바로 그렇게 해서 끊었다고 밝히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또 한 번만에 성공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금연을 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끊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한번만에 끊지는 못해도 자꾸 시도하다 보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금연을 결심했다면 담배와 관련된 습관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운전을 하면서 담배를 피는 습관이 있다면 당분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식사 후 양치질, 기상 후 샤워 등 담배를 대체할 새 습관을 찾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입 안에 항상 무엇인가 머금고 있으면 흡연 욕구가 낮아지므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무설탕껌, 사탕, 주스 등도 좋지만 칼로리가 없는 생수가 가장 낫다. 와인, 맥주, 커피 등은 담배 생각을 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금연에 좋은 음식으로는 검정콩이 좋다. 검정콩은 흡연으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체내의 독성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파래와 된장은 니코틴을 중화, 해독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삼치 꽁치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은 일산화탄소로 인한 혈관 수축을 막아주고, 베타카로틴이 풍성한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폐암 발생률을 낮춘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