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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당뇨병 사망자 OECD 평균 2.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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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3-01
한국인 당뇨병 사망자 OECD 평균 2.6배 [내일신문] 뇌혈관 질환 사망률도 높아 … 의료시설 투자액은 선진국 절반 당뇨병과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자수가 OECD국가 평균보다 현저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건의료통계 분석-OECD 보건통계 자료를 기초로’라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인한 10만명당 사망자수는 35.3명으로 OECD 평균 13.7명의 2.6배에 달했다. 이웃한 일본의 경우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5.9명이며 독일은 16.6명, 영국은 7.5명으로 우리에 비해 훨씬 낮았다. 또한 뇌혈관질환 사망자수를 비교하면 한국은 10만명당 113.9명으로 OECD 평균 66.9명의 2배에 가깝게 많았다. 일본은 55.2명, 독일은 52.2명, 영국은 63.3명으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보건부분 지출수준을 살펴보면 한국은 1998년 터키에 추월당한 이후 2004년 현재 의료비 최저지출 국가에 머물고 있으며, OECD 회원국 평균과의 차이는 해마다 벌어지고 있다. 국민 1인당 총 경상의료비는 2004년 1088달러로 OECD국 평균 2510달러의 43.3%에 불과했다. 1인당 총의료시설 투자금액은 2004년 62달러로 OECD국 평균의 53.8% 수준에 불과했다. 1인당 총입원환자진료비는 264달러로 OECD국 평균인 1050달러에 비해 3분의 1 수준에도 훨씬 못미쳤다. 1인당 총외래환자 진료비도 OECD국 평균인 885달러의 48.7%에 불과한 421달러였다. 한국인 당뇨·정신질환 사망률 OECD 최고 [경향신문 기사 인용] 한국인의 당뇨병과 정신이상 질환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건의료통계 분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기준 우리나라 당뇨병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35.3명으로 일본(5.9명)에 비해 6배, 영국(7.5명)에 비해 4.5배, 독일(16.6명)에 비해 2.1배가 높았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3.7명이었다. 연구소는 “OECD 국가 대부분에서 당뇨병 사망률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게 특이한 점”이라고 말했다. 정신·행동 이상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OECD 내에서 가장 높았다. 1985년 10만명 당 5명에 불과했던 것이 외환 위기 직후인 1998년엔 27.1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다소 주춤하면서 2002년에는 17.7명으로 감소했다. 일본은 1.7명, 독일 6.7명, 영국 15.8명이고 OECD 평균은 11.8명이다. 또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명 당 114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인 67명보다 47명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구 1000명 당 활동의사 수는 1.6명으로 일본(2.0명), 영국(2.3명), 독일(3.4명), OECD 평균(3.1명)보다 낮았다. 다만 활동의사 수가 10년 동안 166.7% 증가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당뇨병.정신이상 질환사망률 OECD 최고수준" 의협, OECD 의료.보건통계 자료 분석 결과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의 당뇨병 사망률이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가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의료.보건 통계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지난 1985년 인구 10만명당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10.8명이었던 것이 2002년에는 35.3명에 달했다. 이는 일본(5.9명)이나 영국(7.5명)보다 월등한 것으로, 당뇨병 사망률이 비교적 높은 편인 독일(16.6명)이나 미국(20.9명) 등에 비해서도 2배 가량 되는 등 OECD 국가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OECD 평균은 13.7명에 그쳤다. 연구소는 "OECD 국가 대부분에서 당뇨병 사망률이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게 특이한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신.행동 이상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급증, OECD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의 경우 1985년 10만명 당 5명에 불과했던 것이 IMF 위기 직후인 1998년에 최고치인 27.1명으로까지 급증했다가 이후 다소 주춤해면서 2002년에는 17.7명으로 감소했다. 부도와 실직 등이 속출, 경제적 공황상태에 따졌던 IMF 때 정점에 올랐다가 조금씩 하락 추이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일본(1.7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편이고 독일(6.7명), 영국(15.8명)보다도 많은 것이다. OECD 평균은 11.8명으로 우리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했다. 이 밖에 호흡기계 질환이 10만명당 54.3명, 소화기계 질환이 34.8명, 전염성 및 기생충 질환이 15.9명의 사망자를 기록해 OECD 평균인 48.2명, 27.9명, 7.7명보다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순환기계 질환은 188명으로 OECD 평균인 255명에 비해 낮았다. 당뇨병·정신이상 질환사망률 OECD 국가 중 최고수준 [쿠키 사회] 우리나라 국민의 당뇨병과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는 OECD 의료·보건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85년 인구 10만명당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10.8명이었던 것이 2002년에는 35.3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일본(5.9명)이나 영국(7.5명)보다 월등히 많은 것이며 당뇨병 사망률이 비교적 높은 편인 독일(16.6명)이나 미국(20.9명) 등에 비해서도 2배 가량 높아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기록됐다. OECD 평균 사망자는 13.7명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OECD 국가 대부분에서 당뇨병 사망률이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게 특이한 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신·행동 이상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급증해 OECD 회원국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5년 10만명 당 5명에 불과했던 것이 IMF 위기 직후인 1998년에 최고치인 27.1명으로까지 급증했다가 이후 다소 주춤해면서 2002년에는 17.7명으로 감소했다. 부도와 실직 등이 속출했던 IMF 때 정점에 이르렀다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일본(1.7명), 독일(6.7명), 영국(15.8명)보다도 많은 상황이다. OECD 평균은 11.8명이었다. 이밖에 호흡기계 질환이 10만명당 54.3명, 소화기계 질환이 34.8명, 전염성 및 기생충 질환이 15.9명의 사망자를 기록해 OECD 평균인 48.2명, 27.9명, 7.7명 보다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순환기계 질환은 188명으로 OECD 평균인 255명에 비해 낮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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