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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수술 받는 사람 `정신적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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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03-04
살 빼는 수술 받는 사람 `정신적 문제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베리아트릭 수술로 알려진 체중감소를 위한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의 약 3분이 2 가량이 한 번쯤은 정신과적 질환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사람에게서 성격장애가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심리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피츠버그대학 카라치안 박사팀이 살을 빼기 위해 수술을 받고자 하는 288명을 대상으로 진행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체중 감소 수술을 받도자 하는 사람의 약 83%는 여성, 88%는 백인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46세였다.
또한 이들의 체질량지수는 정상인의 체질량지수 기준 25, 과체중의 기준인 27, 비만의 기준인 30 이상에 비해 월등히 높은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들의 약 66%가 한 번 이상 정신과적 문제를 가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우울증이 가장 흔했으며 38%는 현재도 이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들에게선 폭식증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정신장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격장애를 앓은 병력은 28%에서 나타났으며 회피성 성격장애를 가장 흔히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중 감소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후 정신적 장애의 경과와 또한 이 같은 경과가 체중 감소와 유지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촛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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