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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상실감... 젊을수록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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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3-04
“작은 것에 상실감... 젊을수록 비관적이다” 젊은 세대일수록 비관적이며 나이가 들수록 낙관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크립스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스테이시 우드 등 연구팀은, 19세에서 22세까지의 젊은이 20명에게 긍정적 중립적 부정적인 내용의 이미지들을 보여주었다(초콜릿 아이스크림, 콘센트, 죽은 동물의 이미지). 또 다른 실험 집단인 56세에서 81세까지의 노인 20명도 같은 이미지를 보았다. 연구진들은 뇌의 반응을 분석한 결과, 젊은 층은 불쾌한 이미지에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노년층 집단의 반응은 덜 민감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스테이시 우드 교수는 나이 든 성인들이 부정적 혹은 불쾌한 정보를 접하더라도 영향을 덜 받고 우울해지는 정도가 낮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젊은 세대는 같은 조건에서 상실감도 더욱 크게 느낀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 사람들은 보통 이득보다는 손실에 두 배 더 가중치를 둔다. 가령 도박에서 100달러를 잃었다면 그 ‘가치’ 는 것은 200달러를 따는 것과 같게 느껴진다. 이익 보다는 손실, 긍정적 정보 보다는 부정적 정보에 집중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인 것이다. 그런데 작은 손실에 상실감을 크게 느끼는 이런 경향은 젊은이에게 강하고 나이가 들수록 항도 약화된다고 연구진은 학술지 ‘심리학과 노화’에 실린 논문에서 주장했다. 나이가 들수록 부정적 정보에 둔감하고 작은 손실에 상실감을 덜 느끼게 되는 이유는 불확실하다. 연구진은 경험의 축적 내지 뇌의 생물학적 변화가 이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본다 (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지원단 자료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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