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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年 9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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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5-24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年 9조원 육박! [데이터뉴스 기사 인용] 한해 동안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이 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gsph.yonsei.ac.kr)이 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117만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2005년 기준 우리나라 흡연자의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이 총 8조9,205억원이었으며, 이 중 93.8%(8조3,633억원)가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로 분석됐다. 연령대별 조기사망 손실비용을 살펴보면, 40대가 `3조4,7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대(2조2,976억원)`, `50대(2조873억원)`가 뒤를 이었다.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비용은 2005년 전체 사망자수에서 흡연이 기여한 위험도를 곱해 흡연으로 사망한 자수를 구한 후, 사망당시 연령에서 남아있는 기대사망연수와 기대수입을 곱해 계산했다. 또 입원진료비, 외래진료비 및 약 비용을 포함한 `직접비용`은 남녀 각각 2,720억원, 281억원이었고, 외래방문을 위한 교통비, 간병, 보호자의 시간비용, 외래 및 외래진료로 인한 생산성 손실비용 등 `간접비용`은 2,571억원이었다. 한편,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조기사망은 남자 1.65배, 여자 1.91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은 `암`이 가장 컸으며, 후두암으로 인한 사망은 남녀 각각 비흡연자의 6.50배, 4.21배나 높았다. 흡연 사회적손실 한해 9조원 [매일경제 기사 인용] 한국 흡연자의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이 총 8조9205억원에 달하고 이 중 93.8%에 해당하는 8조3633억원이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로 나타났다.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30~49세 남자가 흡연으로 수명이 앞당겨진 데 따른 손실이 총 5조5687억원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21일 개최한 `2007 금연정책 포럼`에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는 1993~2005년 13년 동안 117만8138명(남자 80만4937명, 여자 37만32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흡연의 조기사망 손실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는 남자 2조1570억원, 여자 1406억원 △40~49세는 남자 3조4117억원, 여자 675억원 △50~59세는 남자 1조9468억원, 여자 1405억원 △60세 이상은 남자 3142억원, 여자 1850억원 등이었다. 흡연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은 역시 암이 가장 컸다. 흡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암은 남녀 모두 후두암으로 남자는 흡연자의 후두암으로 인한 사망이 비흡연자의 6.5배, 여자는 4.2배나 높았다. 흡연은 순환기 질환에도 영향을 미쳐 급성심근경색 허혈성심질환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1.6~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사회경제적 손실액 약 9조원 ( 헬스 조선 인용)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약 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주최 ‘2007 금연정책 포럼’에서 2005년 우리나라 흡연자의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은 총 8조9205억원이며, 손실 비용의 93.8%인 8조3633억 원이 흡연자의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이라고 밝혔다. 연령대별 조기사망에 의한 손실액은 30대가 2조2976억 원, 40대 3조4792억 원, 50대 2조873억 원, 60세 이상 4992억 원이었다. 지 교수는 30대 1명이 흡연으로 인해 사망했을 때 약 17억 원의 생산성 손실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조기 사망률은 남자 1.65배, 여자 1.91배 높았다. 흡연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은 암이 가장 컸다. 흡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암은 남녀 모두 후두암으로 남자의 경우 흡연자의 후두암으로 인한 사망이 비흡연자의 6.5배, 여자의 경우 4.21배였다. 조사 결과 남자 후두암의 80.05%, 여자는 28.8%가 흡연으로 인한 후두암이었다. 다음으로 영향을 받는 암은 남자의 경우 폐암, 식도암, 방광암, 구순·구강·인두암 순이었으며, 여자의 경우 폐암, 자궁 내막암, 자궁암 순이었다. 흡연은 암뿐만 아니라 순환기 질환에 의한 사망에도 영향을 미친다. 급성심근경색, 허혈성심질환,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도를 남녀 모두 비흡연자에 비해 1.6~1.7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사망원인 중에서는 흡연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로 인한 사망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흡연자의 COPD 사망 위험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3배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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