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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자폐증 외 소아정신장애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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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05-24
덴마크는 자폐증 외 소아정신장애 증가세
( 헬스조선기사 인용)
소아정신장애 중 가장 많다고 알려진 자폐증. 일반적으로 자폐증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외에도 몇가지 소아정신장애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오르푸스대학 효르디스 외스크 아틀라도티어(Hj d k Atlad tir) 교수팀은 1990~2004년 덴마크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폐증 외에 다른 증상도 함께 증가세를 보였다고 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2007; 161: 193-198)에 발표했다.
교수는 1990~99년에 덴마크에서 태어난 어린이 66만 9,995명을 대상으로 4개의 소아신경정신장애 즉 (1)자폐증과 이보다 경증 발달장애를 포함한 자폐증 스펙트럼장애 (2)하나의 행동에서 다른 행동으로 옮기면서 아무것도 완수할 수 없는 경향과 활동 과잉 특징을 보이는 운동과다 장애 (3)틱(tics)이라는 조절이 불가능한 언어적·운동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뚜렛증후군(tourette syndrome) (4)반복되는 강박관념이나 강박행위에 사로잡히는 강박성장애-의 경향을 검토했다.
덴마크는 건강보험이 잘 돼있어 모든 정신과의 진단·치료는 기록돼 있다.
2004년 중 총 4,376명의 어린이가 이러한 장애로 진단받은 건수는 4,637건. 운동과다장애, 뚜렛증후군, 자폐증스펙트럼 장애의 이환율은 시간이 흐르면서 유의하게 증가했지만, 강박성장애는 증가하지 않았다.
강박성장애만 다른 패턴을 보이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1)병인 (2)진단 차이 (3)짧은 추적관찰-등이 원인이라고 교수는 말한다.
그는 “강박성장애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장애의 누적 이환율에 공통된 변화패턴이 나타나는 이유는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지원과 치료가 필요한 신경정신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가족수가 최근 증가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번 데이터는 소아의 신경 발달장애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을 높여 어린이 발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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