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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활습관 개선, 치료기술 향상` 심장병 사망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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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6-08
美 `생활습관 개선, 치료기술 향상` 심장병 사망 급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생활습관의 개선과 새로운 약물 요법과 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1980-1990년 대 사이 미국내 심장병 발병율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 질병예방통제센터와 영국 브리타인대학과 뉴캐슬대학 공동 연구팀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비록 심장질환이 여전히 미국내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치료기술 향상에 의해 1980년에서 2000년 사이 34만2000명의 심장병에 의한 조기 사망이 예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수술을 비롯한 치료 기술 향상이 심장병으로 인한 조기 사망의 47%를 예방한 반면 금연과 약물에 의해 콜레스테롤, 혈압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감소, 운동, 건강한 식습관이 심장병에 의한 조기 사망을 44% 가량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율 감소에 고혈압 치료제의 치료효과 향상이 20%, 금연이 12%, 콜레스테롤 조절이 24%, 신체활동 증가가 5% 각각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떤 특정 단일 약물이 지난 20년 동안 이 같은 사망율 감소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니며 아스피린, 스타틴, 베타차단제, 안지오테닌전환효솨차단제, 직접 혈전을 녹이는 약물들이 모두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심장마비 발병후의 관류 수술등의 시술적 기법의 향상이 이 같은 심장병 사망에 큰 기여를 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막힌 혈관을 뚫는 혈관성형술이 2%가량 사망율 감소에 기여했고 스타틴 약물들이 8.5%가량 기여했다고 말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지난 20년간 이 같은 치료법 향상과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율은 크게 감소한 반면 당뇨와 비만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난 20년간 미국인들의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바 이 같은 체중 증가가 2000년 2만6000명의 추가적인 사망을 초래했으며 당뇨병이 3만3500명을 더 많이 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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