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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하면 치매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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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06-20
뇌졸중 예방하면 치매 막을 수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거의 어떤 사람도 뇌의 병적인 과정 없이 사망하는 일은 드물며 뇌에 치매 이외의 다른 질병이 동반될때 한 사람이 치매의 임상적 증후를 가질 위험성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대학 슈나이더 박사팀이 `신경학` 온라인 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치매를 앓는 사람에서 알즈하이머 질환과 뇌경색이 동반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매년마다 뇌 검사를 하기로 하고 죽은 후 뇌를 기증하기로 한 1,200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1차로 이 들중 사망했던 141명 참여자의 임상소견과 부검소견을 비교한 결과이다.
연구결과 이 들이 50세가 됐을때 141명중 50명에서 치매가 발병한 가운데 부검소견결과 이 들중 85% 가량이 알즈하이머질환, 뇌졸중, 파킨스씨병, 뇌출혈, 뇌종양, 외상성뇌질환등 적어도 한 개의 만성질환의 증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낫다.
임상증후와 부검소견을 비교한 결과 치매 증후를 가진 사람의 단 30%만이 뇌속 알즈하이머 질환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치매 환자의 42%가 알즈하이머 질환과 뇌경색을 16%가 알즈하이머 질환과 파킨스씨병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에 바탕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치매 발병을 줄이기 위해 고혈압과 고지혈증등의 위험인자를 교정 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운동이나 스타틴 복용, 비타민 복용등을 통한 이 같은 심혈관질환에 대한 교정이 실제로 알즈하이머 질환을 예방하고 진행 속도를 늦출수 있는지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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