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잠 모자란 대학생, 학업능력 떨어진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7
- 등록일 :2007-06-20
잠 모자란 대학생, 학업능력 떨어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늦게 잠자리에 드는 대학생들이 수면부족을 포함한 수면의 질이 저하될 위험성이 크며 이로 인해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쳐 학업 수행능이 떨어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공대 김 정박사팀이 국내 399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결과 밤에 늦게 잠자리에 드는 대학생들일 수록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학업수행능이 저화되는등 전체적인 정신 건강이 저하되 이로 인해 캠퍼스 생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학생들로 하여금 대학생활 초기부터 좋은 수면 습과을 갖게 하는 연관 교육과 안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수면의 질이 한 사람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웰빙및 정신기능과 창의력, 학습능등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연구들에 의하면 수면부족이 우울증,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같은 중증 건강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아이들 잠 부족하면 언어능력 떨어져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수면이 조금만 부족해도 아이들의 인지능 발달과 인지 수행능에 현저한 결손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루이빌대학 와포드 박사팀의 연구결과 수면부족이 아이들이 초기 언어능 습득에 영향을 줘 읽고 말하고 이해하는 인지능과 언어능을 손상시켰다.
연구팀은 6~7세 3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컴퓨터가 생성하는 음절인 /ba/, /da/ and /ga/를 듣게 한 후 그 동안의 아이들의 신경인지능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면이 부족한 아이들이 부정확한 소리를 음성적으로 코드화 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하루 한 시간 이하의 작은 수면 부족도 아이들이 신경인지기능의 장애를 초래한다며 특히 학교 입학 초기 연령대가 아이들의 미래 학습능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취학 전 아이들의 적당한 수면 시간으로 11~13시간, 학교 입학 후에는 10~11시간을 권하고 있다.
야간 교대근무 간호사 `수면장애` 잘 생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주야 교대제의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이 좋지 못한 수면 습관을 가져 이로 인해 자신 뿐 아니라 환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 과실을 저지를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앨러바마대학 존슨 박사팀은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289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면장애가 있는 그룹과 없는 두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수면장애에 의한 수면량 부족이 정신신체수행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특히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의 경우 불규칙한 수면시간과 생체주기(circadian cycle)의 파괴로 인해 수면장애를 앓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수면장애에 의한 정신신체수행능 저하가 안전하지 않은 근무환경을 유발 중대한 과실을 저지를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간호사들에 있어서 수면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환자및 간호사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면부족이 우울증,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 이전글
- 다음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