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한국인 수명 남자 74.4세 세계 30위 여자 81.8세 18위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7
  • 등록일 :2007-06-28
한국인 수명 남자 74.4세 세계 30위 여자 81.8세 18위 한국일보 기사인용 우리나라 남성과 여성이 세계 평균(남 64.2세, 여 68.6세)보다 각각 10.2년과 13.2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유엔인구기금이 공개한 ‘2007 세계 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74.4세, 여성은 81.8세로 각각 세계 30위와 18위를 기록했다. 남자는 홍콩(79.2세)의 평균수명이 가장 높았으며, 일본(79.1세) 스웨덴(78.6세) 호주(78.4세)가 그 뒤를 이었다. 북한은 61.4세로 세계 평균보다 3세 가량 낮아 100위에 머물렀다. 여자 평균수명은 일본(86.3세)이 가장 높았고, 이어 홍콩(85.1세) 스페인ㆍ스위스(83.7세) 이탈리아(83.5세) 순이었다. 북한은 67.3세로 98위였다. 출산율(15~49세 가임여성이 평생 낳은 아이 수)이 홍콩이 가장 낮았으며, 한국은 세계 평균(2.56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19명으로 우크라이나(1.14명) 슬로바키아(1.18명)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프리카의 니제르(7.56명)였으며, 북한(1.94명)은 51번째로 출산율이 낮았다. 선진국 평균 출산율은 1.58명이었다. 세계 총인구는 66억1,590만명으로 지난해(65억4,030만명)보다 7,560만명 늘었다. 중국이 13억3,140만명으로 1위를 지켰으며, 인도(11억3,560만명) 미국(3억390만명) 인도네시아(2억2,810만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4,81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명 늘었으나 순위는 25위를 유지했다. 북한은 2,270만명으로 48위였다. 우리나라 영아사망률 세계 최저 수준 [내일신문] 2007 세계인구현황보고서 발간 … 영아 1000명당 사망자 3명 우리나라 영아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 사망률은 생후 1년 미만 영유아 1000명당 사망 수를 말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7 세계 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했다고 이날 밝혔다. 발표된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영아 사망률은 1000명당 3명으로 일본 싱가포르 노르웨이 스웨덴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홍콩 핀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9개 나라가 4명으로 다음을 이었다. 북한은 42명으로 93위를 차지했다. 시에라리온이 160명으로 영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조사됐으며 니제르(146), 아프가니스탄(143), 라이베리아(133), 앙골라(131), 말리(127) 순이다. 임신과 분만 관련 합병증 등으로 출생아 10만명당 사망하는 여성의 수를 나타내는 모성 사률은 20명으로 세계 32번째로 낮다다. 북한은 67명으로 60위를 기록했다. 스웨덴이 2명으로 1위이며 슬로바키아(3), 스페인·오스트리아(4) 등이 뒤를 이었다. 모성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시에라리온(2000), 아프가니스탄(1900) 등이 차지했다. 세계 평균 합계출산율은 2.56명으로 전년도(2.58)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선진국은 1.58명으로 낮은 편이고 개발도상국 2.76명, 저개발국 4.74명으로 가난한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았다. 세계 평균수명은 남성 64.2세, 여성 68.6세를 기록했다. 선진국은 각각 72.5세와 79.8세였고, 개도국은 62.7세와 66.2세, 저개발국은 51.4세와 53.2세로 못사는 나라일수록 평균수명도 낮았다.최고 장수국은 남성의 경우 79.2세인 홍콩이 차지했고 다음으로 일본(79.1), 스웨덴(78.6)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는 일본(86.3), 홍콩(85.1), 스페인·스위스(83.7)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명국은 남성이 스와질란드(30.5), 레소토(33.8), 보츠나와(34.4) 순이였고, 여성은 스와질란드(29), 보츠나와(32.4), 레소토(34.2)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남성이 74.4세로 30위를 차지했고 여성은 81.8세로 18위를 차지했다. 북한은 61.4세(100위), 여성이 67.3세(98위)였다. 세계 총인구는 66억1590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7560만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중국인이 13억3140만명으로 세계 1위 인구 대국이고 다음으로 인도(11억3560만명), 미국(3억390만명) 순이다. 인구가 1억명이 넘는 나라는 이들 위에 인도네시아(2억2810만명), 브라질(1억9130만명), 파키스탄(1억6460만명), 방글라데시(1억471만명), 러시아연방(1억4190만명), 나이지리아(1억3720만명), 일본(1억2830만명) 등이다. 한국은 4810만명으로 25위이며 북한은 2270만명으로 48위이다. 한편 이날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도시성장과 잠재력’을 주제로 발간기념 심포지엄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인구 도시집중화에 따른 문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2008년에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인구의 과반수 이상인 33억명이 도시지역에서 살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