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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병원 데려올 때`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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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6-28
건강&헬스] `아이들 병원 데려올 때` 10계명 스포츠서울 기사인용 ‘부모님들. 아이들 병원 데려오실때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미국 CNN 인터넷판은 최근 부모들이 아이들을 소아과에 데려오기 전에 꼭 알았으면 하는 의사들의 10가지 조언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들의 진료를 마친 뒤 대부분 2가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휴~드디어 15분을 넘겼다!” 또는 “와~ 기분 나빴던게 싹 가신다”가 그것. 이 처럼 의사들이 아이들을 진료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진료는 되도록 아침에 받자=아침에 아이들은 가장 예의바른 행동을 보인다. 주의! 아이들이 졸릴 땐 데려오지 말것. 2.가능하면 첫번째로 예약하자=오래 기다리게 하면 흥분해 통제가 불가능해진다. 3.두 아이를 한꺼번에 진료받지 말자=아이를 연달아 들여보내면 아무런 진료도 받을 수 없다. 4.아이에게 진료 일정을 미리 알려주자=어떤 치료를 누가 할 것인지 알려주면 아이의 기분을 한결 좋게 해줄 수 있다. 5.벗고 입기 쉬운 옷으로 입혀주자=진찰 중 옷을 입고 벗는 일은 아이들에게 신경질을 유발한다. 6.진찰은 식사 뒤에 받도록 하자=배고픈 아이들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7.의사에게 할 질문은 미리 준비하자=증상에 대한 질문을 미리 생각해오지 않아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듣지 못한 답변에 아쉬워하는 부모는 되지 말자. 8.진찰 중엔 아이의 손을 잡아 주자=유아나 미취학 아동의 경우 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진료를 쉽게 할 수 있다. 9.본능에 충실하자=의사가 괜찮다고 할지라도 미심쩍으며 다시 진찰하게 해야 한다. 의외로 부모의 직감은 정확하다. 10.시각적 도움을 주자=막상 진찰을 받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폰카라도 찍어두면 진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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