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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떠는 `하지불안증후군` 유발 유전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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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7-26
다리떠는 `하지불안증후군` 유발 유전자 규명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불편함과 통증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하는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발병에 유전적 인자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는 두 연구결과 발표됐다.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하지불안증후군 발병에 3개의 유전자 코드가 관여한 것으로 나타나 일반적으로 단순한 불안현상이라 간과되던 이 증상에 대해 더욱 많은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 3%의 인구가 이 같은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앓고 있고 10%가량이 수면시 또는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에서 다리경련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증상은 다리를 움직이거나 일어나거나 또는 걸을 때 완화되기도 한다. 독일 뮌헨 맥스플랑 정신연구소 윙켈만 박사팀이 독일과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3개의 유전 인자가 하지불안증후군 케이스의 약 74%가량에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아일랜드 `deCODE Genetics Inc` 스테판슨 박사팀이 발표한 이와 연관된 연구결과 야간에 주기적인 다리 경련 증상이 있는 대개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서 `네이쳐유전학`에 발표된 3 유전자중 한 유전자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다른 두 연구팀이 동일한 유전자를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스테판슨 박사팀은 북미와 아일랜드의 수면시 일분에 2-3번 다리떨림 증상이 있는 하지불안흥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검색에서 이 같은 유전인자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많은 의사들은 수면시 주기적인 수족경련이 있는 사람 대부분이 하지불안증후군 호나자인 것은 아니며 노화, 항우울제 복용 그리고 수면장애가 원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가벼운 가벼운 현대병으로 여겨져 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이 뚜렷한 특징과 생물학적 요인에 근거한 질환임이 입증됐다고 말하며 이번 연구가 프랑스, 캐다다, 독일, 유럽, 아일랜드 및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만큼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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