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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원인은 뇌속 도파민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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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8-08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원인은 뇌속 도파민 저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ADHD라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발병에 뇌속 화학물질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보건연구원 볼코우 박사팀의 연구결과 동작과 정서반응을 조절하고 사람이 기쁨과 통증을 느끼게 하는 능력에 관여하는 뇌속 화학적 메신저인 도파민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ADHD 를 가진 성인의 뇌에서 도파민의 활성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감소된 도파민 활성이 주의력과 인지능 뿐 아니라 보상기전과 관여하는 체내 시스템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이 ADHD를 앓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흡연이나 알콜, 마리화나, 코케인을 비롯한 다른 약물 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온 바 이번 연구를 통해 이 같이 ADHD를 앓는 사람에 있어서의 도파민 활성 감소가 이를 설명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알콜, 니코틴, 코케인등의 약물 남용을 하는 사람이라면 일시적으로 뇌속 도파민 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ADHD의 치료는 충동감과 과잉행동을 억제하고 주의력을 높이는 약물인 리탈린(Ritalin) 혹은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등을 복용하는 것인 바 연구팀은 이 같은 약물이 뇌속 도파민을 강화함으로 약효를 낸다고 말했다. 일반정신의학회지(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도파민과 연관된 유전자가 ADHA 그리고 주의력을 조절하는 뇌영역의 얇은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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