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뇌졸중 예방하려면…남자는 담배· 여자는 술 끊어야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7
  • 등록일 :2007-09-05
뇌졸중 예방하려면…남자는 담배· 여자는 술 끊어야 세계일보 기사인용 우리나라에서 뇌졸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은 남자는 흡연, 여자는 음주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팀은 2001년 질병 발병률·사망률 통계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1위로 남자는 흡연, 여자는 음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의 뇌졸중 유발요인은 흡연이 58.4%로 월등히 높았다. 음주는 26.0%, 고혈압 20.1%, 운동 부족 17.1%, 비만 2.7%, 고지혈증 0.4% 등이었다. 여자는 음주가 18.3%로 가장 높았으며 운동 부족(18.0%), 흡연(16.1%), 고혈압(14.3%), 비만(3.4%), 고지혈증(0.4%) 등이 뇌졸중의 주요 위험요인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고혈압을 뇌졸중의 주원인으로 꼽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윤 교수팀은 밝혔다. 뇌졸중 위험은 남성이 여성보다 1.34배 정도 크며 사망률도 여성보다 훨씬 높지만 여성은 대신 뇌졸중 후 생존율이 남자보다 높아 그로 인한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도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공중보건학회의 학술지인 ‘공중보건(Public Health)’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