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만성 질환 중 우울증 특히 견디기 힘들어>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7
- 등록일 :2007-09-12
<만성 질환 중 우울증 특히 견디기 힘들어>
(파리 AFP=연합뉴스) 여러 만성 질환 중 우울증이 환자들에게 특히 견디기 힘든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60개국 24만5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난 1년간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은 3.2%로 천식(3.3%), 관절염(4.1%), 협심증(4.5%)보다는 다소 적었으나 당뇨병(2.0%)보다는 많았다.
하지만 이들 질병이 생활에 미친 삶의 질 평가에서는 조사 대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삶의 질 지수 기준으로 우울증 환자들이 100점 만점에 72.9로 응답해 당뇨환자(72.1)과 함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천식, 관절염, 협심증 환자는 모두 80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으며 만성 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90.6을 기록했다.
연구를 주도한 WHO의 사바 무사비는 "이번 조사 결과는 우울증과 무력감이 높은 상관 관계를 보인다는 기존 연구결과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에 발표됐다.
우울증 `당뇨-관절염`등 만성질환 예후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우울증이 협심증, 관절염, 천식, 당뇨등의 만성질환에 비해 건강을 더욱 손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란셋`에 발표된 연구결과 이 같은 만성질환은 우울증을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60개국 24만명 이상의 자료를 바탕으로 국제보건기구 WHO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 평균 9-23%가량이 천식, 협심증, 관절염, 당뇨등의 4가지 다른 만성질환외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뇨와 우울증이 병행될때 예후가 가장 좋지 않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만일 당뇨병과 우울증이 동반된다면 완벽한 건강상태의 60% 정도의 건강 상태를 가지고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우울증이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바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만성질환자들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바 우울증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질환 우울증 자체가 악화 건강상태가 좋아질 수 없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