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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폭음, 알콜중독 가능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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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9-12
"청소년 폭음, 알콜중독 가능성 높인다" mbn 기사인용 청소년 시기에 폭음을 하면 나중에 어른이 돼 알콜중독자가 될 확률이 폭음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60%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아동건강연구소는 1986년 당시 16살 청소년들의 폭음 실태를 조사해 이들이 30살이 됐을 때 알콜중독 등의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만 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조사에서, 청소년 시기에 폭음을 하면 성인이 됐을 때 알콜중독자가 될 확률은 60%, 마약에 손을 댈 가능성은 폭음을 하지 않은 청소년보다 4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40%나 높게 조사되는 등 청소년 시기의 폭음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한다고 연구소측은 덧붙였습니다. 과음 청소년 30대에 범죄자-노숙자 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술을 폭주하는 10대들이 약물 남용을 할 위험이 크며 또한 알콜중독자나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소아건강연구소 연구팀이 11000명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10대에 폭주를 했던 청소년들이 30대가 됐을때 알콜중독자와 범죄자가 될 위험이 각각 60%, 20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학&공중건강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986년 당시 16세였던 사람들의 음주 습관을 분석한 후 이 들이 30세가 됐을때 어떻게 변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10대때 폭주를 하지 않았던 청소년들에 비해 폭주를 했던 청소년들이 성장후 건강상의 문제를 앓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이 10대 폭주를 했던 청소년들이 30대가 됐을때 불법적인 약물을 사용할 위험, 정신건강문제를 가질 위험, 노숙자가 될 위험이 각각 40% 40%, 6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들의 경우 자동차 사고등의 사고를 당할 위험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로 부터 퇴학을 당할 위험은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10대 폭주가 향후 건강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사회적 소외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하며 보건 당국이 이 같은 청소년의 잘못된 음주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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