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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MRI,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에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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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9-29
f MRI,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에 찾아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MRI나 기능적 MRI(Functional magnetic resonanc; fMRI) 등이 뇌기능의 장애를 찾아낼 수 있어 알즈하이머 치매 초기 단계의 사람들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력 손상에 대한 fMRI 에 대한 과거 많은 연구들은 측두엽등 어떤 것을 기억하려고 할 때 더욱 활성화 되는 뇌영역에 촛점을 맞추어 왔다. 이에 비해 듀크대학 피트렐라 박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이 같은 영역 뿐 아니라 어떤 것을 기억하려고 할 때 덜 활성화되는 뇌영역을 포함한 다른 뇌 속 영역에도 또한 촛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연구결과 기억하고자 할때 활성이 가장 증가되는 뇌영역이 기억력 장애 정도를 가장 잘 나타낼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활성이 가장 억제된 영역이 기억력 장애를 나타내는 가장 좋은 표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선학저널`에 발표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경미한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13명, 기억상실을 포함한 경미한 정신기능 손상을 가진 34명, 건강한 2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이 들이 다양한 정신 작업을 수행시의 fMRI 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당초 기대대로 측두엽 부위의 활성화 장애가 인지능 손상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뇌의 뒤쪽에 위치한 다른 영역의 불활성화의 장애가 인지능을 비롯한 정신장애를 더욱 강력히 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향후 알즈하이머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는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fMRI가 임상적, 유전적 표지자및 다른 영상학적 표지자와 함께 사용될 때 이 같은 알즈하이머 질환의 조기 진단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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