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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과 같이 과다 수면도 사망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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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09-29
수면부족과 같이 과다 수면도 사망률 높여 【서울=뉴시스】 수면 부족과 마찬가지로 과다 수면도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미국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영국 워릭 의대의 프란세스코 카푸치오 교수는 최근 영국수면학회에 소개된 연구를 통해 1만 308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17년에 걸친 종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면 시간을 하루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인 사람들의 경우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2배, 각종 다른 이유로 사망할 확률이 1.7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분한 수면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과는 달리, 수면 시간을 하루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린 사람들의 경우에도 사망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의 사망 원인은 심혈관 질환과 무관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 고혈압, 2차 당뇨병 등을 유발해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다 수면의 경우 구체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우울증, 사회경제적 지위 저하, 암 관련 피로감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시간과 사망률의 관계를 규명해 낸 이 연구는 영국 남녀 공무원 1만 3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팀은 1985~1988년과 1992~1993년 두 차례에 걸쳐 이들의 수면 패턴의 변화를 관찰한 뒤 2004년까지 수차례 이들의 사망률을 측정했다. 연구는 수면시간 외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이와, 성, 결혼 유무, 체중, 흡연, 운동, 음주,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질병 등의 변수 등을 고려해 실시됐다. 이 연구를 발표한 카푸치오 박사는 "연구 결과 하루 7시간의 수면을 안정적으로 지속하는 것이 건강유지와 질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수면`(Sleep)에 게재됐다. `5시간↓, 8시간↑ 수면` 사망 위험 2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잠을 너무 적게 자는것과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 모두 치명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워릭대학과 컬리지런던대학 연구팀이 10308명의 수면패턴과 사망율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하루 7시간 자던 사람이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수면 시간을 줄이면 사망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사람 또한 사망 위험이 두 배 높아고 말했다. 연구팀은 하루 7시간 가량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말했다. `영국수면학회`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는 1985-1988년 사이의 자료를 바탕으로 1992-1993년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성별, 연령, 결혼 상태, 고용 상태, 흡연 상태, 신체 활동 정도등의 다른 가능한 인자들을 모두 고려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인자를 모두 보정한 후 5년에 걸쳐 수면 패턴 변화가 미치는 영향만을 따로 분리 한 후 11-17년 후까지 사망율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수면시간을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인 사람들이 하루 7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치명적인 심혈관장애 위험이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러 다른 원인에 의해 사망할 위험 또한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또한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 또한 7시간 자는 사람들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의 카푸치오 박사는 수면 부족이 체중 증가를 유발 고혈압과 2형 당뇨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도한 수면이 건강에 장애를 초래하고 사망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불확실하다고 말하며 그러나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 우울증의 증후이며 일부에서는 암과 연관된 피로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녁에 7시간 전후 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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