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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전화 129, 2년 동안 122만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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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 :02)2204-0107
  • 등록일 :2007-11-06
희망의 전화 129, 2년 동안 122만건 상담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5년 11월 개통된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가 개통된 지 만 2년이 됐다고 5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희망의 전화 129’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꾸준하게 늘어 총 122만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개통당시 2만6000건의 월간 상담량은 최근에는 6만3000건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보건복지 신규사업의 시행과 국민들의 ‘129’ 전화번호에 대한 관심 증대로 향후에도 ‘129’상담은 계속하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복지부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전화 129’를 널리 알리고자 ‘매월 9일을 희망의 날’로 정하여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을 방문 ‘129 희망봉사대’ 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보건복지·사회복지 행사에 참여하여 일일상담과 ‘129’ 홍보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한 ‘129’ 이용고객에게 신속·정확하고도 친절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복지 최신업무 및 기존업무 수시 교육 등 상담원의 업무관련 교육은 물론 전화 상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소 2년을 맞은 ‘희망의 전화 129’ 보건복지콜센터는 오늘(5일)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콜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간소하게 치렀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서비스로 콜센터 상담업무에 기여한 우수상담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주어졌고 상담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라는 상담사례집을 책자로 펴내 ‘129’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시내 전화요금으로 긴급복지지원, 학대·자살문제, 응급의료, 특히, 내년부터 새로 시행하는 기초노령연금 등 국민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대표전화이다. 희망의 전화 129는 자살예방이나 아동학대, 긴급복지지원 요청과 같은 위기상황에 대한 상담은 365일 24시간, 소득보장·복지서비스·건강생활 등 보건과 복지와 관련된 일반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전화통화 가능하다. 또 휴일과 야간 등 근무시간 외에는 상담예약제를 통해 다음 근무시간에 상담을 제공하는 Callback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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