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강박충동장애` MRI 보면 진단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7
- 등록일 :2007-11-27
`강박충동장애` MRI 보면 진단할 수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강박충동장애(OCD) 발병 위험이 유전적으로 높은 사람을 찾는데 뇌영상 촬영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저널 최신호에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이들의 밀접한 인척들이 뇌 구조에서 특징적인 패턴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같은 장애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같은 유전자가 뇌의 해부학적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구조적 변화가 진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브리지 연구팀은 강박충동장애 또는 이같은 질환을 가진 인척들 약 10명을 대상으로 뇌 영상 MRI 촬영을 했다.
연구팀이 이들을 대상으로 삑 하는 소음이 났을시 자신의 반응릉 멈추게 한 결과 강박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이 들의 인척들은 정상 대조군에 비해 수행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뇌 영상 소견 분석 결과 이같은 사람들에서 반응이나 습관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와전두피질과 우측하전두피질등의 뇌영역의 백색질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동작반응을 멈추게 하는 것과 연관된 이같은 뇌영역내 뇌기능 저하가 강박충동장애 환자에서 보이는 충동적 반복적 행동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같은 뇌 구조 변화는 가족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나타난 바 유전적 요인이 이같은 질병 발병의 위험인자임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