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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1명 가까이 정신질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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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12-03
청소년 10명 중 1명 가까이 정신질환 위험
YTN|기사 인용
[오인석 기자]
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 가까이는 정신질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올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남녀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9%인 3,200여 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위험군 학생들은 섭식장애와 가족관계, 가출과 결석, 불법약물, 성문제 등에 대해 정신질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자살과 학교폭력, 각종 중독 등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에 따라 실시됐습니다.
복지부는 1차 검사에서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 대한 2차 정신건강 평가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학생 9만 9,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 입니다.
내년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검진 실시
노컷뉴스기사
내년부터 청소년에 대한 정신건강 검진과 사례관리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35개 시.군.구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초. 중.고 1학년생 9만9천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개발한 검진도구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문제 의심추정군을 찾아내고, 정신보건센터 전문인력이 2차 정신건강평가를 통해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고1 학생 3만6천484명을 대상으로 10월말 현재 1차 선별검사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정신건강평가를 실시 중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자살과 게임중독, 성문제 및 학교폭력 예방, 자기관리능력 배양 등 5종의 사례관리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신청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자살과 학교폭력, 각종 중독 등 아동.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실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학교 여건을 감안해 이같은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주요 정신질환은 10대 후반에 처음 발병하므로 조기에 미리 발견해 적절하게 관리해 주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정신보건센터, 의료기관 등 관련기관 간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10만명 내년 첫 정신건강검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청소년 정신건강검진 및 사례관리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복지부는 내년에 35개 시·군구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초1·중1·고1 등 모두 9만90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한고 3일 밝혔다.
최근 자살, 학교폭력, 각종 중독 등 아동·청소년들의 정신 건강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나, 실제적인 지원이 어려운 학교 여건을 감안해 이같이 사업이 추진된다.
정신분열병 등 주요정신질환은 10대 후반에 처음 발병하므로 아동·청소년기에 정신건강문제를 미리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해주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정부에서 개발한 검진도구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에 정신건강문제 의심추정군을 찾아내 정신보건센터 전문인력이 2차 정신건강평가를 해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복지부에서는 올해에는 시범적으로 고1 학생 3만6484명을 대상으로 10월말 현재 1차 선별검사를 완료한 상태. 현재 2차 정신건강평가를 실시 중이다.
1차 선별검사에서는 위험군(3271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정신의학적 문제나 학습문제, 가족문제 등 내재화 위험군(2768명), 위험문항 위험군(2685명), 음주, 흡연, 가층 등 위재화 위험군(1035명), 내·외재화 병행위험군(633명)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살이나 게임중독, 성문제 및 학교폭력 예방, 자기관리능력배양 등 5종의 사례관리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신청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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