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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스트레스 1순위 "전문지식·기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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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7-12-20
간호사 스트레스 1순위 "전문지식·기술 부족"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간호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원인은 "자신의 전문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 만족도 측면에서는 조직운영과 보수 및 승진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한양대병원 신혜영 간호사 외 8명은 최근 열린 제7회 임상논문 연구논문 발표에서 `간호사의 강인성과 직무 스트레스 및 대처와 만족도 관계`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는 임상간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5~10일간 `간호사들의 강인성, 직무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안, 직무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도출됐다.
연구결과, 간호사들이 직무상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인은 `전문지식과 기술부족`이었다. 뒤이어 간호업무 그 자체, 전문직으로서 역할 갈등, 의료의 한계, 근무환경, 간호사에 대한 대우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조직운영` `보수 및 승진`에서 불만이 가장 큰 반면 `자율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신혜영 간호사팀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나 보호자들과 가장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조직이므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및 만족도는 병원 전체의 서비스와 생산성과 연결된다"며 "때문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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