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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분열 위험 높이는 5대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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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1-23
청소년 정신분열 위험 높이는 5대 인자
뉴시스기사입력 2008-01-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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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나 심장병 발병 위험을 예측하게 하는 인자와 마찬가지로 다섯가지 주요 인자가 한 사람에게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을 정확히 예측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일반정신의학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이 같은 인자들을 확인함으로 인해 한 사람에서 정신분열증이 발병할 위험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이 같은 질환을 예방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분열증은 조기에 진단 치료되면 손상이 덜 한 반면 현재까지의 진단법으로는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이 높은 정신분열증의 전구 증상을 보인 291명의 10대를 대상으로 2년 반 동안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이 중 35%에서 연구기간 중 정신분열증이 발병한 가운데 최근 기능저하를 수반한 정신분열증의 유전적 발병 위험, 의심증·망상증, 사회적 기능 장애, 과거나 현재의 약물 남용, 잦은 비정상적 사고등 다섯 가지 인자를 가진 10대 청소년에서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위험인자를 2~3개 이상 가진 청소년의 경우 연구기간중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이 68~80% 가량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일반인들에게 적용하긴 어렵지만 정신분열증 전구증상으로 진단 후 2년 반이 정신분열증을 초래할 수 있는 뇌 변화를 확인할 수 잇는 결정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기간동안 정신분열증 위험인자를 분석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 있어서 정신분열증 발병 위험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 장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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