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알콜의존증 환자 62%, 고교이전 음주습관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1-23
알콜의존증 환자 62%, 고교이전 음주습관
|
| |||
어린 나이 음주 알콜질환 확률 높아
어린 나이에 음주를 시작할수록 알콜질환에 빠질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선정 알콜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이 알콜의존증으로 입원한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음주를 시작한 시기를 조사한 결과 알콜의존증 환자 중 62%가 고등학생 이전에 정기적인 음주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콜의존증 환자 가운데 8%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11%는 중학교 시절부터 꾸준하게 음주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기음주의 문제점은 해외에서도 지적된 바 있다. 보스턴 대학 연구진은 지난 2000년 5월 14~21세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1세 이전에 음주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그 이후에 음주를 시작한 사람보다 알콜 관련 장애가 더 많이 발생하며, 특히 14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경우 알콜 장애가 더 크게 나타났다.
다사랑병원 김석산 원장은 “어릴 적 아버지 흉내를 내며 술을 마시게 되면 무의식 중에 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돼 성인이 돼서도 알콜에 의존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며 “어른들이 술을 가르친다고 청소년 자녀에게 술을 권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