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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산업질병 4만명, ´스스로 건강법´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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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1-23
5년간 산업질병 4만명, '스스로 건강법' 발간
뉴시스기사입력 2008-01-17 11:55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지침서가 나왔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근골격계질환이나 뇌심혈관질환 등 사업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근로자가 쉽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일터 행복한 삶을 위한 스스로 건강법’ 자료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스로 건강법’은 근로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일반적인 증상 및 발병원인, 양·한방의 올바른 치료법,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책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근골격계질환, 간장질환, 위장질환, 폐암 등 8개 분야, 430쪽으로 구성됐다. 양방분야 자료는 공단 산업보건국에서, 한방분야 자료는 대한한방내과학회 소속 한방전문가가 집필해 공단 연구원 전문의의 감수를 받았다.
또한 치료법 및 운동방법 등 주요 부분에 사진과 삽화를 넣어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근로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스스로 건강법’은 1000부를 제작해 사업장의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향후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대행사업장 등에도 보급해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5년간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업무상 질병자수는 모두 4만1460명이며 이중 6121명이 사망했다.
업무상 질병자 수는 2002년 5417명에서 2006년 1만235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골격계질환자가 1만9605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심혈관질환자는 1만140명이 발생했다. 더불어 업무상 사망자의 경우 뇌심혈관질환으로 인해 354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건강 지침서가 나왔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근골격계질환이나 뇌심혈관질환 등 사업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근로자가 쉽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일터 행복한 삶을 위한 스스로 건강법’ 자료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스로 건강법’은 근로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일반적인 증상 및 발병원인, 양·한방의 올바른 치료법,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책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근골격계질환, 간장질환, 위장질환, 폐암 등 8개 분야, 430쪽으로 구성됐다. 양방분야 자료는 공단 산업보건국에서, 한방분야 자료는 대한한방내과학회 소속 한방전문가가 집필해 공단 연구원 전문의의 감수를 받았다.
또한 치료법 및 운동방법 등 주요 부분에 사진과 삽화를 넣어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근로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스스로 건강법’은 1000부를 제작해 사업장의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향후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 대행사업장 등에도 보급해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5년간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업무상 질병자수는 모두 4만1460명이며 이중 6121명이 사망했다.
업무상 질병자 수는 2002년 5417명에서 2006년 1만235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골격계질환자가 1만9605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심혈관질환자는 1만140명이 발생했다. 더불어 업무상 사망자의 경우 뇌심혈관질환으로 인해 354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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