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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으면 심장마비 회복후 신체적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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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2-07
우울증 있으면 심장마비 회복후 신체적 건강 악화
뉴시스기사입력 2008-02-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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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우울증 증상이 심장마비나 중증 흉통 증상 1년 후 보이는 신체적 건강 저하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미 순환기학저널'에 발표한 425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다.
참여자중 28.9%인 123명 환자들이 병원 입원 동안 최소한의 경미한 우울증 증상을 보인 반면 24%인 102명은 1년 후에도 경미한 우울증 증상을 계속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우울증 증상이 없었던 환자에 비해 우울증 증상을 보였던 사람들이 심장마비나 중증 흉통 등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 1년 후 신체적 건강이 크게 저하됐다.
우울증 증상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발병전 계속 있어 온 경우 이 같은 증후군전에 비해 증후군을 앓은 1년 후 신체적 건강이 크게 저하된 반면 새롭게 생긴 우울증 증상은 신체적 건강 악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증상이 지속적으로 있지 않고 한 번 지나가듯이 있는 경우 급성관상동맥증후군 1년 후 신체적 건강 저하 위험을 높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경우 입원 당시 뿐 아니라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울증 증상 및 신체적 건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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