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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사람 ´잠 못 드는 밤´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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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2-07
담배 피우는 사람 '잠 못 드는 밤' 4배
뉴시스기사입력 2008-02-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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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흉부학저널 최신호에 수면중 흡연자의 뇌활성을 추적 발표한 연구결과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깊은 수면 시간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흡연자들이 밤새 편안히 잘 자지 못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비흡연자에 비해 약 4배 가량 높았다.
연구결과 담배로 부터 나오는 니코틴이 수면중인 흡연자에게 이 같은 현상을 초래해 연구팀은 니코틴이 각성제로 작용, 잠이 들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수면 동안 미세한 금단 니코틴 증상이 흡연자의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흡연과 연관된 병적 증상이 없는 40명의 중년 흡연자와 같은 연령과 체형의 동수의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수면 패턴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두 그룹간 수면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는 수면에 드는 과정 중 나타났는데, 연구팀은 니코틴의 영향이 수면의 초기단계에 있어서 가장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비흡연자의 단 5%만이 밤새 편안히 자지 못했다고 답한 반면 흡연자중에는 23%가 편안한 잠을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담배를 끊는 것이 좋고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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