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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기억력 빨리 떨어지면 뇌졸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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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2-26
노인, 기억력 빨리 떨어지면 뇌졸중 의심
뉴시스기사입력 2008-02-26 08:44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억력이나 집중력 등의 인지능력이 더욱 빨리 감소하는 노인들의 경우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뇌졸중학회 국제뇌졸중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뇌졸중을 앓은 적이 없는 뇌졸중 발병 위험이 가장 큰 노인들이 인지능력 저하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을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일부 인지능력은 저하되지만 미국 앨라바마대 연구팀이 평균연령 65.9세의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큰 사람들이 이 같은 위험이 낮은 사람에 비해 인지능 저하 속도가 2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향후 10년내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2%인 사람과 22%인 사람간에는 연간 평균 인지능 저하 속도에 있어서 95%가량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뇌졸중이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당뇨나 고혈압등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있다면 기억력과 집중력등 인지능이 급격히 나빠질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연구결과를 확증하기 위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범규기자 bgk11@mdtoday.co.kr
기억력이나 집중력 등의 인지능력이 더욱 빨리 감소하는 노인들의 경우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미뇌졸중학회 국제뇌졸중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뇌졸중을 앓은 적이 없는 뇌졸중 발병 위험이 가장 큰 노인들이 인지능력 저하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을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일부 인지능력은 저하되지만 미국 앨라바마대 연구팀이 평균연령 65.9세의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큰 사람들이 이 같은 위험이 낮은 사람에 비해 인지능 저하 속도가 2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향후 10년내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2%인 사람과 22%인 사람간에는 연간 평균 인지능 저하 속도에 있어서 95%가량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뇌졸중이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당뇨나 고혈압등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있다면 기억력과 집중력등 인지능이 급격히 나빠질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연구결과를 확증하기 위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범규기자 bgk11@mdtoday.co.kr
낮에 조는 노인, 뇌졸중 위험 4배
뉴시스기사입력 2008-02-22 08:24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낮 동안 깨어 있지 못하고 꾸벅 꾸벅 조는 노인들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낮 동안 자주 조는 노인들에서 또한 심장마비를 비롯한 다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 73세의 2153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낮 동안 자주 조는 노인들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이 2.6배 높았으며, 특히 심하게 조는 노인들의 경우에는 뇌졸중 발병 위험이 4.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연구결과 낮 동안 졸리게 만드는 수면 무호흡증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미 뇌졸중학회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최초로 낮 동안 조는 것이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과 연관이 있음이 규명됐다.
연구팀은 수면 부족 혹은 수면 무호흡증, 또는 생리적 변화등 어떤 인자로 인해 낮 동안 조는 것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개로 당일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뇌졸중학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적절한 유산소 운동이 뇌졸중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예방 효과는 심장병이나 당뇨병등의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낮 동안 깨어 있지 못하고 꾸벅 꾸벅 조는 노인들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낮 동안 자주 조는 노인들에서 또한 심장마비를 비롯한 다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 73세의 2153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낮 동안 자주 조는 노인들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이 2.6배 높았으며, 특히 심하게 조는 노인들의 경우에는 뇌졸중 발병 위험이 4.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연구결과 낮 동안 졸리게 만드는 수면 무호흡증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미 뇌졸중학회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최초로 낮 동안 조는 것이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질환과 연관이 있음이 규명됐다.
연구팀은 수면 부족 혹은 수면 무호흡증, 또는 생리적 변화등 어떤 인자로 인해 낮 동안 조는 것이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개로 당일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뇌졸중학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적절한 유산소 운동이 뇌졸중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예방 효과는 심장병이나 당뇨병등의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체질량지수 25이상 과체중 '뇌졸중' 사망 위험 ↑
뉴시스기사입력 2008-02-21 08:55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뇌졸중이 발병했던 사람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과체중 범위에 속한다면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21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1990~1991년 사이 심혈관질환을 앓지 않은 20만명의 중국 남성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뇌졸중 저널' 최신호에 발표된 10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총 5766명이 뇌졸중에 의해 사망한 가운데 연구 결과 연구 시작 당시 혈압이 높았던 사람일 수록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체질량지수가 높을 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은 체질량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뇌졸중 발병 위험은 과체중에 해당하기 시작하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에서만 증가하는 반면 90% 이상이 해당한 체질량지수 25 이하의 경우에는 체질량지수와 뇌졸중에 의한 사망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뇌졸중이 발병했던 사람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과체중 범위에 속한다면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21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1990~1991년 사이 심혈관질환을 앓지 않은 20만명의 중국 남성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뇌졸중 저널' 최신호에 발표된 10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총 5766명이 뇌졸중에 의해 사망한 가운데 연구 결과 연구 시작 당시 혈압이 높았던 사람일 수록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체질량지수가 높을 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뇌졸중에 의한 사망 위험은 체질량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뇌졸중 발병 위험은 과체중에 해당하기 시작하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사람에서만 증가하는 반면 90% 이상이 해당한 체질량지수 25 이하의 경우에는 체질량지수와 뇌졸중에 의한 사망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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