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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여성 ´산후우울증´ 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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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2-26
가난한 여성 '산후우울증' 잘 생긴다
뉴시스기사입력 2008-02-21 08:43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경제적 수입이 적은 여성들이 산후 우울증을 앓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팀이 '사회정신의학&정신역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4322명의 새로이 엄마가 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2만달러 이하의 가계 소득을 가진 여성들의 약 40%가 임상적으로 산후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8만달러 이상의 가계 수입이 있는 여성들에선 단 13%만이 이 같은 증상을 보였다.
아이오와 지역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 연구팀은 가사 수입이 적은 여성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우울증이라는 이중 부담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이 가계 수입이 적은 여성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을 하게 되면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더욱 많이 받아 우울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가계 소득이 적은 여성들의 경우 산후우울증 발병 위험이 크므로 이 같이 우울증 발병 위험이 큰 사람을 조기에 찾아 우울증 발병 위험을 줄여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경제적 수입이 적은 여성들이 산후 우울증을 앓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팀이 '사회정신의학&정신역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4322명의 새로이 엄마가 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2만달러 이하의 가계 소득을 가진 여성들의 약 40%가 임상적으로 산후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8만달러 이상의 가계 수입이 있는 여성들에선 단 13%만이 이 같은 증상을 보였다.
아이오와 지역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 연구팀은 가사 수입이 적은 여성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우울증이라는 이중 부담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이 가계 수입이 적은 여성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을 하게 되면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더욱 많이 받아 우울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가계 소득이 적은 여성들의 경우 산후우울증 발병 위험이 크므로 이 같이 우울증 발병 위험이 큰 사람을 조기에 찾아 우울증 발병 위험을 줄여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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