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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우울증 약 초기 투여 실패 ´약물 바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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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3-04
10대 우울증 약 초기 투여 실패 '약물 바꿔 해결'
뉴시스기사입력 2008-03-03 09:43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10명중 4명 가량에서 발생하는 초기 우울증 치료에 실패한 10대 청소년들의 경우 새로운 약물로 치료를 바꾸거나 정신요법을 치료에 추가함으로 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비록 첫 약물 치료에 실패한 우울증 환자라도 치료를 계속하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팀은 이 같이 우울증 약물 첫 복용이 성공하지 못한 환자의 경우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새로운 약물이나 치료를 병행한다면 우울증 증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는 두 달 이상 선택적 세로토닌재흡수차단제라는 계열의 우울증 약물로 치료했으나 반응이 없었던 12~18세 연령의 3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환자에게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팍실이나 릴리사의 프로작등 다른 약물로 치료를 바꾸거나 혹은 와이어스의 이펙사 등의 세로토닌&노에페네프린 재흡수차단제라는 다른 계열의 약물로치료를 바꾼 후 정신요법등과 병행 치료한 결과 정신요법 병행 없이 치료 약물만 바꾼 경우와 이 같은 요법과 더불어 약물을 교체한 환자의 각각 41%, 55%에서 증상이 좋아졌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 약물 초기 투여시 증상이 좋아지지 않은 우울증 증상이 있는 청소년들은 쉽게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약물을 바꾸거나 정신요법 등의 다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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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4명 가량에서 발생하는 초기 우울증 치료에 실패한 10대 청소년들의 경우 새로운 약물로 치료를 바꾸거나 정신요법을 치료에 추가함으로 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비록 첫 약물 치료에 실패한 우울증 환자라도 치료를 계속하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팀은 이 같이 우울증 약물 첫 복용이 성공하지 못한 환자의 경우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새로운 약물이나 치료를 병행한다면 우울증 증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는 두 달 이상 선택적 세로토닌재흡수차단제라는 계열의 우울증 약물로 치료했으나 반응이 없었던 12~18세 연령의 33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환자에게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팍실이나 릴리사의 프로작등 다른 약물로 치료를 바꾸거나 혹은 와이어스의 이펙사 등의 세로토닌&노에페네프린 재흡수차단제라는 다른 계열의 약물로치료를 바꾼 후 정신요법등과 병행 치료한 결과 정신요법 병행 없이 치료 약물만 바꾼 경우와 이 같은 요법과 더불어 약물을 교체한 환자의 각각 41%, 55%에서 증상이 좋아졌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 약물 초기 투여시 증상이 좋아지지 않은 우울증 증상이 있는 청소년들은 쉽게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약물을 바꾸거나 정신요법 등의 다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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