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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신비한 귀, 귀의 구조와 주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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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3-05
[건강칼럼]알면 알수록 신비한 귀, 귀의 구조와 주요 질환
[쿠키 건강칼럼] 귀를 통해 소리를 듣는 것은 보는 것, 말하는 것과 함께 세상과 사람을 엮어주는 중요한 소통수단이다. 예나 지금이나 밝은 귀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는 일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청력이 어느 순간 갑자기 들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상실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귀가 안 들리면 자연스럽게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고 심할 경우 사회적인 고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단순히 소리만을 듣는 기관으로 생각하는 귀는 신체의 균형도 담당하고 있으며, 잘 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언어 및 인지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명사회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우리의 귀는 더 많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른 아침 출근을 알려주는 알람 소리부터 시작해 자동차 경적, 진공청소기 소리 등 수많은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귀는 괴롭다. 충분히 귀를 보호해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귀 건강 유지는 단순한 건강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 어울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소중한 기관인 귀의 구조 및 주요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귀는 크게 외이(外耳), 중이(中耳), 내이(內耳)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이는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귓바퀴와 외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귓바퀴는 소리를 모아주는 기관으로 소리는 외이도를 통해 고막으로 전달된다. 흔히 귀지가 있거나 귀가 가려울 때 귀를 후비는 곳이 외이도로 바깥쪽 3분의 1에 해당하는 연골부분에 염증이 잘 생기는데, 여름철 물놀이 후에 아이들에게 흔한 귓병 중의 하나가 외이도염이다.
중이는 고막, 이소골이 있는 중이강, 압력을 조절하는 이관(耳管, 유스타키오관)으로 구성된다. 소리를 증폭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고막은 외상을 입거나 외부의 기압이 갑자기 올라갔을 때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일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할 정도로 청력이 떨어지지 않고, 염증을 방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고막은 재생이 되고, 정상적인 청력을 회복할 수 있다. 중이염은 중이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써, 크게 급성중이염과 만성중이염으로 나뉜다. 급성중이염은 소아들에게는 감기처럼 흔한 질병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중이강 내에 삼출액을 남기는 삼출성 중이염으로 이행하게 된다. 고막에 구멍이 나며 고름이 생기고 청력의 저하를 남기는 경우를 만성중이염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만성중이염은 수술로서 치료될 수 있다.
내이는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과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와우)이 있다. 어지럼증은 전정기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석증, 메니에르병, 내이염, 전정신경염 등이 있으며,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에 따른 올바른 치료로서 회복할 수 있다.
달팽이관은 고막으로부터 이소골을 통해 전달된 소리의 진동을 대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며 이때 달팽이관의 청각세포가 다양한 음을 감지하고 구별하는 기능을 한다. 필요이상의 큰 소음은 청각세포에 손상을 유발해 소음성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일단 발생된 난청은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상으로 언급된 소리의 전달경로 중에 어느 부분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난청이 발생하는데, 외이나 중이에 질환이 생긴 경우에는 전음성 난청, 내이에서 소리가 전기신호로 바뀌는 과정이 잘못된 경우(청각세포나 청신경의 손상)에 생기는 감음신경성 난청, 두 가지 요소가 같이 원인이 되는 혼합성 난청으로 구별된다.
끝으로 귀 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있다. 이명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내이와 뇌 사이의 경로, 뇌 자체의 문제들을 포함하며 난청의 정도에 상관없이 많은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박홍준(이비인후과 전문의, 소리이비인후과 원장)
문명사회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우리의 귀는 더 많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른 아침 출근을 알려주는 알람 소리부터 시작해 자동차 경적, 진공청소기 소리 등 수많은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귀는 괴롭다. 충분히 귀를 보호해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귀 건강 유지는 단순한 건강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 어울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소중한 기관인 귀의 구조 및 주요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귀는 크게 외이(外耳), 중이(中耳), 내이(內耳)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이는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귓바퀴와 외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귓바퀴는 소리를 모아주는 기관으로 소리는 외이도를 통해 고막으로 전달된다. 흔히 귀지가 있거나 귀가 가려울 때 귀를 후비는 곳이 외이도로 바깥쪽 3분의 1에 해당하는 연골부분에 염증이 잘 생기는데, 여름철 물놀이 후에 아이들에게 흔한 귓병 중의 하나가 외이도염이다.
중이는 고막, 이소골이 있는 중이강, 압력을 조절하는 이관(耳管, 유스타키오관)으로 구성된다. 소리를 증폭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고막은 외상을 입거나 외부의 기압이 갑자기 올라갔을 때 찢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일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할 정도로 청력이 떨어지지 않고, 염증을 방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고막은 재생이 되고, 정상적인 청력을 회복할 수 있다. 중이염은 중이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써, 크게 급성중이염과 만성중이염으로 나뉜다. 급성중이염은 소아들에게는 감기처럼 흔한 질병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중이강 내에 삼출액을 남기는 삼출성 중이염으로 이행하게 된다. 고막에 구멍이 나며 고름이 생기고 청력의 저하를 남기는 경우를 만성중이염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만성중이염은 수술로서 치료될 수 있다.
내이는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과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와우)이 있다. 어지럼증은 전정기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석증, 메니에르병, 내이염, 전정신경염 등이 있으며,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에 따른 올바른 치료로서 회복할 수 있다.
달팽이관은 고막으로부터 이소골을 통해 전달된 소리의 진동을 대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며 이때 달팽이관의 청각세포가 다양한 음을 감지하고 구별하는 기능을 한다. 필요이상의 큰 소음은 청각세포에 손상을 유발해 소음성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일단 발생된 난청은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상으로 언급된 소리의 전달경로 중에 어느 부분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난청이 발생하는데, 외이나 중이에 질환이 생긴 경우에는 전음성 난청, 내이에서 소리가 전기신호로 바뀌는 과정이 잘못된 경우(청각세포나 청신경의 손상)에 생기는 감음신경성 난청, 두 가지 요소가 같이 원인이 되는 혼합성 난청으로 구별된다.
끝으로 귀 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있다. 이명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내이와 뇌 사이의 경로, 뇌 자체의 문제들을 포함하며 난청의 정도에 상관없이 많은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박홍준(이비인후과 전문의, 소리이비인후과 원장)
귀에서 위~잉, 이명 호소하는 현대인들
이명(耳鳴, 귀울림)이란 외부에서 주어진 음이 없는데도 귀 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일시적인 이명은 정상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흔한 증상일 수 있지만 지속적이거나 자주 발생하고 생활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찰과 치료를 받아봐야 한다.
이명을 겪을 때 들리는 소음의 형태와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며 가장 공통된 형태는 단일, 고주파수의 순음이다. 가늘고 약한 ‘삐~’하는 소리가 들기도 하고, 귀뚜라미 소리가 들기도 한다. 이외에도 물 흐르는 소리, 종소리, 망치소리, 스팀이 새는 소리 등의 불규칙한 소리가 들리게 된다.
이명은 평소에는 주변의 잡음에 묻혀 잘 안 들릴 수 있지만, 주변이 조용해지면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들린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잠들기 전 조용할 때 이명이 있음을 감지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신경을 쓰면서 다른 업무에도 방해가 되어 일을 할 수 없는 이들도 많다. 물론 개인에 따라 증상의 심한 정도도 다르다.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피로 등으로 이명 발생할 수도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방문한 이명 환자 중 37%가 한쪽 귀에서, 58%가 양쪽 귀에서 들린다고 한다. 사실 이명은 ‘증상’이지 질병이 아니고,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이명이 구체적 신체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는 10% 미만이며, 90% 내외는 청력 손실과 함께 오는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이명을 외부에서도 함께 듣는 신체소리로 인한 객관적 이명과 외부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주관적 이명으로 구별하기도 한다. 이명을 말할 때 80% 이상은 주관적 이명인데 내이의 손상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이명을 가진 사람의 대부분은 어느 정도 난청을 가지고 있지만 정상적인 사람도 있다. 실질적으로 이명을 경고등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소음노출이나 염증성 질환, 퇴행성변화로 해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과로, 회식으로 인한 피로 등으로 이명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귀 검사 해 봐야
이러한 이명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
이명증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소수의 경우, 귀지를 제거하거나 중이의 문제를 치료함으로써 문제가 경감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귀 전문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정확하게 청력 및 이명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자칫 이명은 치료하기 힘든 고질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검증이 안된 불확실한 치료법을 선택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병력 및 이신경학적 검사와 청력 및 이명검사를 시행한 후 이명인지 아닌지를 진단한다. 이명환자로 판단되었을 경우 급성이명(3개월 내)인지 만성이명(3개월 이상)인지 파악을 한 후 이에 맞춰 치료를 하게 된다. 급성이명의 경우 면담과 함께 신경전달물질 차단제를 사용하고 만성이명의 경우 면담과 약 처방뿐 아니라 이명차폐기나 보청기 등을 이용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명이 생겼을 경우, 큰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 홍차 등 신경 자극 물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스트레스에 주의 해야 한다. 또한 이명이란 단순한 불편함이란 사실을 빨리 받아드리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소상훈 원장(소앤비이비인후과)은 “이명은 이비인후과를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이명은 환자가 이명을 치료하려는 의지가 중요하고 이명을 이해하는 인식개선도 필요하다. 또한 이명을 겪고 있다면 지속적인 이명 재훈련 치료(TRT)를 받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도움말: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소상훈 원장(부천점, 소앤비이비인후과)
조인스닷컴 최은숙(joins.com)
빙글빙글~ 어질어질~ 왜 어지럼증이 생겼을까?
어지럼증은 많은 이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실제 어지럼증은 머리가 아닌 내이(內耳)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80% 가까이 된다. 특히 귓속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이석 기관의 돌가루(이석)가 제 위치를 벗어나는 이석증이 생겨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어지럼증 중 이석증이 가장 큰 원인 차지
귀로 인해 발생하는 어지럼증 중 가장 많은 것은 귓속의 돌(이석)이 떨어져 생기는 경우이다. 귓속의 세반고리관과 전정은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전정내부에는 조그마한 돌가루(이석)가 쌓인 층이 있다. 그런데 이곳의 돌가루가 떨어져 나와 귀를 돌아다니면 평형기능의 장애가 생겨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석증이 있을 경우 움직일 때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움직이지 않으면 5분 이내에 가라 앉는다. 또한 눕거나 일어날 때, 누워서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돌릴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듯 이석증은 머리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지럼증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석증은 귀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검사 후 이석증이 원인인 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 이석이 들어 있는 전정기관 위치를 파악해 환자의 머리를 천천히 돌리거나 특정 자세로 유지하게 하는 ‘위치교정술’을 이용해 치료한다.
술에 취한 것처럼 어지러우면 전성 신경염 의심
이석증 뿐 아니라 갑작스럽게 한쪽 귀의 전정기관을 담당하는 신경기능의 일부 또는 전체가 없어지는 ‘전정신경염(前庭神經炎)’이 생겨도 어지럼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정신경염에 걸리면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어지럼증이 수일에서 수주간 지속되게 되는데, 속이 메스껍고 구토가 나며,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데도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주위가 빙빙 돌고 휙휙 지나가는 느낌이 지속된다. 또 자꾸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넘어지기도 한다.
전정신경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내이의 바이러스 감염을 원인으로 보는데, 치료를 받을 경우 일반적으로 6주 가량이 지나면 어지럼증이 없어진다. 이명, 청력장애,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함께 오기도 하는데 전정신경염이 지속되면 스테로이드, 칼슘길항제, 항콜린제안저촬영을 통해 급성기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증상에 따라 약물 치료 후 전정재활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얼마 전 배우 한지민과 유지태가 앓고 있다고 밝힌 메니에르병도 어지럼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병은 귀의 구조적 이상, 염증, 호르몬이상, 유전 등을 원인으로 꼽기는 하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귀가 먹먹한 느낌, 청력감소 등이 동반되어진다.
또한 한쪽 귀 또는 양쪽 모두에서 액체로 귀가 꽉 찬 듯한 압박감이 느껴져 환자가 심할 경우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고, 청력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양을 감소시키기 위해 염분의 섭취를 제한하고 가능한 싱겁게 먹도록 권장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내이질환이 만성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어지러움증이 발생하기도 한다.이와 같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빈혈 등 내과적 질환이나 뇌졸 중 같은 신경과적 질환 보다 귀와 관련된 이과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비인후과의 다른 질환인 난청, 이명 등과 달리 어지럼증은 쉽게 이비인후과를 떠올리지 못하고 안다고 해도 정확한 귀 검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이비인후과가 그다지 많지 않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사람들이 어지럼증을 몸이 약해진 것으로만 찾고 영양제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자칫 병을 더 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박은호 원장(광주점, 베스트이비인후과)은 “귀로 인한 어지럼증은 원인과 병의 상태에 대한 진단이 정확히 되면 다른 원인의 어지럼증과 달리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지럼증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움직일 때만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이석증일 확률이 높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손쉽게 이석증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박은호 원장(베스트이비인후과)
조인스닷컴 최은숙(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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