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혈관 자라게 하는 유전자 ´´정신질환´´ 발병 좌우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8-22
마이데일리

혈관 자라게 하는 유전자 ''정신질환'' 발병 좌우

기사입력 2008-08-22 08:38 기사원문보기
혈관 유전자가 뇌 크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예일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기억력과 감정장애와 연관된 주된 뇌영역 용적이 혈관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인자 유전자 변이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유전자 변이는 심장병과 암 질환등에 있어서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온 가운데 '생물정신의학저널'에 발표된 MRI 촬영과 유전자 연구를 통한 연구결과 혈관내피성장인자(VEGF)가 정신건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인자와 연관된 뇌용적의 변이가 암 및 기타질환으로 인해 항-혈관내피성장인자요법을 받은 일부 환자에서 인지증상이 유발된 원인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혈관성장인자가 기억력과 연관된 뇌 속 해마영역의 발달및 손상후 복구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뇌 질환 발병에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전자가 이번 연구결과 규명됨으로 인해 이 같은 즉정 분자기전을 표적으로 하는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관련기사

정신질환 앓은 여성 '산후 자살기도' 위험 27배

뚱뚱한 사람 '정신질환' 잘 앓는다

정신질환 있는 부모 아이 '자폐증' 발병률 2배

정신질환자 '묻지마 살인', 정신병원 편견 탓?

"챔픽스, 정신질환자 금연↑ 증상악화↓"

정신질환자 대부분 복합질환 시달린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