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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응급실 119, 유비쿼터스로 ´´맞춤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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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9-10
마이데일리

달리는 응급실 119, 유비쿼터스로 ''맞춤 응급''

기사입력 2008-09-10 09:36 기사원문보기
소방방재청은 10일 오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고객정보를 확인·활용해 119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u-안심콜'등 새로운 4개 유비쿼터스 119시스템의 개통식을 갖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7월까지 28억6000만원을 투입해 공사하고 2개월간 안정화시켜 개통한 'U-119' 시스템은 전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u-안심콜·텔레매틱스연계시스템, 인천소방방재본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헬프미119시스템, 전남소방본부에서 독거노인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119자동신고시스템이다.

U-119 시스템은 전용 홈페이지(u119.nema.go.kr)를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u-안심콜’시스템에도 등록할 수 있다.

u-안심콜 시스템은 질병자, 노약자 등 본인이나 대리인이 평소에 전화번호, 질병,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등록해 놓으면 119 신고시 해당 번호로 등록된 정보를 출동대에 자동으로 통보된다.

따라서 출동대가 맞춤 응급처치·이송, 보호자 통보 등에 활용하여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u-안심콜 등록자가 보호·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이번에 개통된 4개중 핵심 시스템이다.

앞으로 소방방재청은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u-안심콜·텔레매틱스연계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인천과 전남에 시범 운영하는 헬프미119·119자동신고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IT 인프라·기술 발전과 사회적 욕구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사회 각분야와 연계·융합되는 다양한 u-119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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