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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산재 5만여명…사망 1위 ´´건설업´´, 질병은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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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9-10
마이데일리

올들어 산재 5만여명…사망 1위 ''건설업'', 질병은 ''제조업''

기사입력 2008-09-04 10:31 기사원문보기
올 들어 7월말까지 산업현장에서 5만5398명이 재해를 당해 이중 825명, 질병을 포함하면 14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노동부가 발표한 올 7월말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업종별 재해자는 제조업과 기타산업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주로 5~49인 사업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재해다발 세부업종으로는 금속제품 등 제조업 3482명, 기계기구제조업이 3187명, 화학제품제조업이 1674명 순이었다.

사망자는 건설업에서 345명(41.8%)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특히 5인 미만 건설 현장에서 114명이 사망했고 제조업 및 기타산업은 5~49인 사업장에서 각각 152명이었다.

규모별로는 5~49인 사업장에서 34.8%로 높았고 발생형태는 추락에 의한 사망자가 전체의 33%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건설업에서 195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청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서울청 지역에서 가장 많았는데 진폐(강원도)로 인한 사망자(155명)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성 사망재해의 경우 건설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규모별로는 5~49인 사업장(전체 34.8%), 발생형태는 추락에 의한 사망자가 전체 33%로 가장 많았다.

업무상 질병은 제조업(41.7%), 5~49인(941명) 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질병 사망자는 전체의 40.9%가 광업, 진폐 사망자(27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세훈 기자 (meerina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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