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인체 ´´뇌´´ 기억용적 생각보다 ´´방대하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9-10
![]() |
10일 MIT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참여자들에게 5시간에 걸쳐 3000종 이상의 물체를 보여준 연구결과 인체 뇌가 이 같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정확하게 세세하게 기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개발과 기억장애에 대한 기전을 이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시각을 통한 장기간 인체 기억력이 과거 일반적으로 생각되어 온 것 보다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약 3000종의 물건 이미지를 참여자에게 3초간 보여준 후 같은 날 검사를 한 결과 정확하고 세세한 기억력을 평가하는 3종의 기억력 검사에서 참여자들의 정확도가 각각 92%, 88%, 87%로 나타나 인체 기억력이 기대 이상으로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70년대 이후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 이미지를 대부분 기억할 수 있지만 대개는 이미지의 피상적인 면만 기억할 수 있고 각 이미지의 세세한 면은 기억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번 연구결과 과거 생각했던 것 보다 인체가 눈으로 본 이미지를 정확하고 세세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인체 기억용적이 기대 이상으로 매우 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개발과 기억장애 진단및 치료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
관련기사
▶ '나쁜 기억' 없애는 뇌 비밀 밝혔다
▶ 수면무호흡, 뇌혈류 떨어뜨려 기억력 저하 등 유발
▶ 기억력 쑥쑥 '은행엽 보충제' 뇌졸중 유발
▶ 노인 기억력 빨리 떨어지면 '뇌졸중' 의심
▶ 뇌 전기자극하면 '기억력' 좋아진다
▶ '뇌' 쓸데없는 정보 잘 걸러내야 '기억력' 좋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