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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우울´´ 아이들 발달장애 위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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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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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국 브리스톨 웨스트잉글랜드 대학(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임신중 산모의 우울증이 산후 우울증을 고려할 시에도 여전히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9244명의 여성과 이 들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14%에 해당하는 총 1565명의 여성들이 임신중에는 우울증을 앓았으나 출산후 2달후에는 우울증을 앓지 않았다.
또한 아이들에 대한 인지검사상 9%에 해당하는 총 893명의 아이들이 생후 18개월경 발달장애를 가진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결과 임신중 우울증이 있었던 산모들의 아이들이 발달 장애를 가질 위험이 남녀 아이를 막론하고 약 5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기분이 저하된 산모들의 아이들이 발달장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바 잘 알려진 산후 우울증에 대한 관심만큼 임신중 산모의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도 크게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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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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