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임신중 우울´´ 아이들 발달장애 위험 50% ↑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9-10
마이데일리

''임신중 우울'' 아이들 발달장애 위험 50% ↑

기사입력 2008-09-05 09:14 기사원문보기
산후우울증에 의해 유발되는 아이들 조기 발달에 대한 해로움 중 일부는 임신중 우울증에 의해 부분적으로 야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국 브리스톨 웨스트잉글랜드 대학(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임신중 산모의 우울증이 산후 우울증을 고려할 시에도 여전히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9244명의 여성과 이 들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14%에 해당하는 총 1565명의 여성들이 임신중에는 우울증을 앓았으나 출산후 2달후에는 우울증을 앓지 않았다.

또한 아이들에 대한 인지검사상 9%에 해당하는 총 893명의 아이들이 생후 18개월경 발달장애를 가진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결과 임신중 우울증이 있었던 산모들의 아이들이 발달 장애를 가질 위험이 남녀 아이를 막론하고 약 5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기분이 저하된 산모들의 아이들이 발달장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바 잘 알려진 산후 우울증에 대한 관심만큼 임신중 산모의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도 크게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