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2번째 흔한 치매 ´´전측두엽치매´´ 유발 유전자 2종 규명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09-25
마이데일리

2번째 흔한 치매 ''전측두엽치매'' 유발 유전자 2종 규명

기사입력 2008-09-24 10:48 기사원문보기
알즈하이머질환에 이어 가장 흔한 치매질환인 전측두엽치매가 발병하는 생물학적기전이 규명됐다.

24일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기억력장애를 주 증상으로 하는 알즈하이머질환과는 달리 행동장애와 언어능장애를 특징으로 하며 주로 50대와 60대가 주로 앓으며 심지어 20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는 전측두엽치매 발병에 있어서 타우(tau)와 프로글라눌린(progranulin)이라는 두 종의 유전자장애가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같은 두 유전자는 전측두엽 전체 발병의 약 10%가량에만 관여하는 바 현재 이 같은 질환 발병에 관여하는 다른 유전자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5년후면 전측두엽치매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적 원인을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이 같은 치매질환을 조기에 진단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