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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환자 ´´죽음´´에 대한 대화....´´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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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10-08

말기환자 ''죽음''에 대한 대화....''이롭다''

기사입력 2008-10-08 08:45 기사원문보기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이 환자를 혼란시킬 수 있을수 있는 반면 말기암 환자와 의료진이 죽음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것이 해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환자와 의료진과의 거리를 줄이고 환자들에게 다각도로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다나파버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의료진과 대화를 한 사람들이 대화가 없었던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불안감, 슬픔등의 부정적 감정이 적고 삶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의학협회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또한 이 같은 환자들이 인공호흡기를 해야 할 상황이 적었고 응급 심폐소생술을 받거나 중환자실 관리를 받을 가능성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들의 보호자 역시 환자의 사망 후 몇 달내 우울증 증상을 덜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말기 환자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332명의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죽음에 대한 의견교환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bluesunse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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