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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리탈린´´....´´흡연·약물남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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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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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 매사스츄세스종합병원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은 각성제를 복용한 ADHD를 앓는 여자아이들이 약물 남용을 할 위험이 50% 가량 낮고 또한 이 같은 약물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담배를 필 위험 역시 거의 절반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일부 연구결과 ADHD를 앓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거나 약물을 남용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 같은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리탈린등의 메칠페니데이트계 약물이 남자아이들에서 이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약물 치료가 여자아이들에서 흡연이나 약물 남용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를 본 연구는 없었던 바 '소아과학지'에 발표된 6~18세의 ADHD를 앓는 140명 여아와 이 같은 질환을 앓지 않는 120명 여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여아에서도 리탈린등의 약물이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을 하고 ADHD를 앓는 아이들중 절반 이상은 약물 남용을 할 가능성이 높은 바 이번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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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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