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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리탈린´´....´´흡연·약물남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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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10-08
마이데일리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리탈린''....''흡연·약물남용'' 예방

기사입력 2008-10-07 08:22 기사원문보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치료하기 위해 자극제를 복용하는 여자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담배를 피거나 약물 남용을 할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미 매사스츄세스종합병원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 같은 각성제를 복용한 ADHD를 앓는 여자아이들이 약물 남용을 할 위험이 50% 가량 낮고 또한 이 같은 약물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담배를 필 위험 역시 거의 절반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일부 연구결과 ADHD를 앓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거나 약물을 남용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 같은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리탈린등의 메칠페니데이트계 약물이 남자아이들에서 이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약물 치료가 여자아이들에서 흡연이나 약물 남용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를 본 연구는 없었던 바 '소아과학지'에 발표된 6~18세의 ADHD를 앓는 140명 여아와 이 같은 질환을 앓지 않는 120명 여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여아에서도 리탈린등의 약물이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을 하고 ADHD를 앓는 아이들중 절반 이상은 약물 남용을 할 가능성이 높은 바 이번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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